한 2시30분쯤 카페가서 수다떨다가
카페에 있는 시계보니까 3시인거야
그래서 별로 안지났네ㅋㅋ 얘기 더하자
해서 수다잔뜩 떨었는데 시계보니까
여전히 3시인거임.... 뭐지?하고
핸드폰 시계보니까 4시 넘었음...
그냥 그 시계는 계속 3시였던거임....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