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지방사람인데 수도권 취업하면 어떻게 해? 5 01.30 17:49 26 0
길담 피하려 그자리에 서있는데 또 지나감...ㅠ 01.30 17:49 12 0
11애슐리퀸즈 갈까 22쿠우쿠우골드갈까 01.30 17:49 13 0
일주일 후딱 지나가네… 01.30 17:49 8 0
항상 애인사귀면 제사 자기가 도와준다는데 뭘 도와줘6 01.30 17:49 83 0
연휴가 이렇게 끝난다고..?1 01.30 17:49 27 0
뭔가 야작겁나하는 전공은 고등학교같음 01.30 17:48 18 0
아이폰 나의 찾기 하니까 옛날에 팔았던 아이패드 뜸 01.30 17:48 33 0
10시 비행기면 노숙할 필요 없겠지?10 01.30 17:48 100 0
절대 반박못하는 요즘 회사에서 말하는 찐 mz세대 19 01.30 17:48 805 0
요가를 시작할 나를 위해 운동복에 20 썻다 헤헤3 01.30 17:48 23 0
회계사 아닌데 회계법인 일하는 건 무슨 직종이 있지?!9 01.30 17:48 465 0
간호 3학년 올라가는데 넘 떨린다3 01.30 17:48 49 0
오빠랑 싸웠는데 톡 보낼까 2 01.30 17:47 27 0
이마트에서 핫도그 사오는 길에 엄마 만남.... 01.30 17:47 31 0
나 진짜 친구 하나는 잘 만난거 같음16 01.30 17:47 717 0
민호 > 미혜를 뇌빼고 잘못 말할수가 있나?1 01.30 17:47 27 0
떡볶이는 더이상 서민음식이 아님 ^^2 01.30 17:47 38 0
별 생각없이 쓴 글인데 추천 스크랩수 쑥쑥 올라가는거 신기해2 01.30 17:45 17 0
얘들아. 나 진짜 이상한 거 봄. 이거 동물이 먹은거임? 아니 진짜 이상함. ㄹㅇ ..24 01.30 17:45 10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