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2l
미련 버리고 보내줘야 하는데 은연중에 다시 만나는 상상 하고 있어 현실자각 하자마자 몇배로 힘들고..ㅋ


 
둥이1
희망고문 곤란해ㅠ
14일 전
둥이2
이럴땐 죽었다 생각해야함
14일 전
둥이3
하.... 나도... 머릿속에서 나 혼자 안 헤어지고 추억회상 하고있어ㅠㅠㅠㅠㅠ
힘들다 너무ㅠㅠ

14일 전
둥이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야 죽을 거 같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43 02.01 22:1428935 0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27 02.01 13:1422171 1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130 02.01 16:3042188 0
이성 사랑방infp infj istp 문제의 쓰리탑57 02.01 19:2831867 0
이성 사랑방무교익들 기독교 만날 수 있음? 47 02.01 22:413668 0
묘한 기류는2 01.29 17:49 158 0
철구 보겸 둘다 보는 애인 어때5 01.29 17:49 67 0
좋아요는 누르고 연락은 안보고 01.29 17:43 20 0
이별 다들 일주일만 버텨봐12 01.29 17:43 336 0
연애중 애인이 자꾸 요상한 포인트에서 귀엽대 2 01.29 17:42 111 0
연애중 직장인이면 주말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3 01.29 17:40 141 0
난키 156인데 딱 남자173~4가 설렘6 01.29 17:39 186 0
인스파이어 리조트 어때????2 01.29 17:37 74 0
남한테 막대하는사람 01.29 17:36 34 0
야 가진거라고는 단점뿐인 전과자 출신아2 01.29 17:34 117 0
전애인 피드에 좋아요 누르는거 오반가.......1 01.29 17:34 46 0
근데 진짜 좋아했으면 차일때도 계속 기회 달라고 하지 않아?3 01.29 17:34 111 0
경주 남자 사귀는사람 있어?4 01.29 17:33 54 0
밖에서 못말하는 특이한 이상형있어?4 01.29 17:33 107 0
솔직히 168 이하 이성으로 안 보임 ㅠㅠ21 01.29 17:29 301 0
경상도 부산남은 물어봐도 속시원하게 대답 안 해??9 01.29 17:27 101 0
꾸준하네7 01.29 17:27 312 0
여익들아 내 걱정거리 한번 들어줘4 01.29 17:20 99 0
전애인 미친 거 아니야?6 01.29 17:16 242 0
여자들 오늘 뭐가 달라졌게요? 왜 물어보는 거야? 5 01.29 17:1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