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카드에는 카드번호만 적혀있고 계좌번호는 없잖아
계좌번호는 어떻게 알아내지??


 
익인1
앱깔아서 연결계좌보기?
3개월 전
익인2
카드 앱 깔아서 카드 관리 드가면 있을 듯
3개월 전
익인3
카드주인이 불게하는 수밖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작년에 데블스 플랜 1 넷플로 본 익들아 질문 있어!!! 04.29 00:38 24 0
하 붙임 머리 환불 가능할까?9 04.29 00:38 44 0
공기업 쌩신입이 들어갈 수 있어..?ㅠㅠ5 04.29 00:38 252 0
너네 면접 전날 스트레스 많이 받아?? 04.29 00:38 32 0
학원조교하는 익들은 학생이 인사도 안하고 눈 마주쳐도 쌩까고 지나가면 조교들끼리 욕..3 04.29 00:38 24 0
삶은 계란 자주먹는익들 먹을때마다 삶아 미리 삶아놔?3 04.29 00:38 22 0
열등감 많은 직원 어케해? 3 04.29 00:37 25 0
지브리 스타일 개웃기네 ㅋㅋㅋㅋ 1 04.29 00:37 345 0
이성 사랑방 혹시 첫 취직하고 적응이나 힘든 거 얼마나 지나야해? 04.29 00:37 50 0
다이어트할때 단백질 챙겨먹기 좋은거 머잇음?9 04.29 00:36 68 0
취준익인데 한달동안 뭘하는게 더 좋을까2 04.29 00:36 117 0
이 시간에 하면 제일 재미있는 거2 04.29 00:36 35 0
KT 11년만에 복수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4.29 00:36 1920 0
이성 사랑방 estj entj 이상형 뭐야17 04.29 00:36 355 0
나 윗사랑니 안좋게 자란 편이야?4 04.29 00:36 172 0
이성 사랑방 다들 1주년에 뭐햇어 5 04.29 00:35 138 0
보톡 바로끊기면 차단당한구야? 04.29 00:34 18 0
삶은 고통인 것 같음 ㅜ 취준할 때보다 취업해서가 더 힘들 줄 몰랐지1 04.29 00:34 89 0
아 컵라면 땡긴다 04.29 00:34 15 0
머리 층내는거랑 레이어드컷이랑 뭐가달라??1 04.29 00:33 5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