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179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그거 빼고는 착하다면?
친한 애가 이러면 손절 하는 게 맞을까 
나만 속물로 만드는 거 같아 가끔 


 
익인1
나는 아예 안줌
5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내가 여태 준 것들 걍 잊어버리고 이제부터 안준다? 손절은 좀 오바구?
5개월 전
익인2
진짜 그거 빼고 ㄱㅊ으면 난 무조건 더페하고 안 챙겨줌 만나서 같이 놀기만 하고
5개월 전
글쓴이
ㅇㅎ 그럼 손절은 역시 오바지?
5개월 전
익인2
ㄴㄴ 솔직히 나같으면 대놓고 말하고 걔 반응보고 나 예민한 사람 만들면 손절침... 근데 쓰니가 그것만 빼면 괜찮다고 해서 그냥 유지하는 쪽으로 적은거얌...
5개월 전
글쓴이
아하 조언 고마웡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6 06.23 16:3552657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1 06.23 15:526635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16 06.23 21:269309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29 06.23 22:4730752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40250 0
지피티 왜 남친말투랑 비슷해지지?1 06.19 01:36 23 0
곤약면으로 간장비빔국수 해먹으면 06.19 01:36 13 0
심리상담 받고 싶은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거 뭐없나9 06.19 01:34 28 0
토익 공부 안 하고 785인데 06.19 01:34 58 0
애들아 장염유행이야 식중독조심해 나3 06.19 01:34 182 0
뭔가 나이 먹으니까 나랑 안 맞는 친구 굳이 맞춰주고 싶지가 않음9 06.19 01:33 287 0
허리 아프면 코어운동 해야해? 06.19 01:33 12 0
티켓팅 짤 좀 찾아줄 사람 06.19 01:32 42 0
하 생리대 접착 더 쎄게하면 빤쓰 찢어지겠지1 06.19 01:32 51 0
귀엽다는데.. 06.19 01:31 62 0
게임 프사 여자연예인으로 했더니 06.19 01:31 107 0
가족이 이런이유로 자살하면 한심해?10 06.19 01:31 630 0
이거 프사로 어때?50 06.19 01:30 1030 0
저녁 6시에 먹은 면 소화 안 된 것 같은데 밖에 나갔다 올까?5 06.19 01:30 22 0
나 미니가위 들고 다니는데 40 2 06.19 01:29 464 0
하고싶은게 없는 백수라 너무 막막해8 06.19 01:29 99 0
나 재채기소리가 너무우렁차고 조절이안되서힘들어1 06.19 01:29 20 0
이성 사랑방 원래 직장동료랑 밥 먹으면 더치페이 안하는 거야?? 10 06.19 01:29 165 0
떡볶이 하루 놔두고 점심에 먹어도 돼??5 06.19 01:28 58 0
이거랑 비슷한 렌즈 아는 익ㅠ? 2 06.19 01:2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