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184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엄마랑 동생들한테 잘생겼다고 얘기했더니 내 남친이랑 닮았다고 함 ㅋㅋㅋㅋㅋ 내 취향이 한결 같나 보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술은 판매가 어렵다니 ㅠㅠ2 06.19 01:23 53 0
와 ㅆ 06.19 01:23 23 0
여자나이 들을때 2?살부터 어른이네 라는 생각듬?5 06.19 01:23 46 0
알바 일 못하는데 빈말로 잘한다고 칭찬 하는 경우도 있어?2 06.19 01:22 66 1
혹시 스포츠 브라나 압박 브라 추천해줄사람 06.19 01:22 17 0
진짜 미치고 답답한데 어떡하지 06.19 01:22 75 0
멘탈이 약한 애들이 있더라24 06.19 01:22 1062 0
서른살 여익인데 경찰 준비 한번 해보고 싶은데4 06.19 01:22 61 0
내 나이 24살 체르니 100 배운다 ㅎㅎ1 06.19 01:21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 발언 자격지심 아냐? 내가 예민한건가12 06.19 01:21 199 0
강소 다니는 익들아 !! 스펙 어느정도여야돼?? 06.19 01:21 19 0
수습 당일퇴사될까6 06.19 01:20 139 0
22살 먹고 인생 되돌아보니 너무 한심해 13 06.19 01:20 446 0
피티쌤 바꿔본 익 있어?8 06.19 01:19 45 0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어3 06.19 01:19 67 0
부모님 둘 다 치과의사 개업의고 강남 집있으면1 06.19 01:19 159 0
체외충격파 잘 아는 익 있어?ㅜㅜ6 06.19 01:19 71 0
와 진짜ㅠ배고프다 06.19 01:18 15 0
맥쓰는사람들은 키보드로 4 06.19 01:18 72 0
이성 사랑방 잠 많은 남자 왤케 많아..? 12 06.19 01:18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