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184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식당 알바인데 걍 돌아다니면서 빈접시 가져오래 빈 접시가 삼십초만에 또 나오는것도 아닌데ㅜㅜ 하 내가 손님 입장이면 1분도 안됐는데 와서 기웃거리는거 불편할 것 같은디.. 한 명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서너명이ㅋㅋㅋㅠ 


 
익인1
손님입장으로 불편하긴함 ㅋㅋ 한명만 돌아다녔으면....
5개월 전
글쓴이
손님 많을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몇팀 없는데 돌아다닐 때 진짜 개뻘쭘함ㅋㅋㅋㅋ 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1 06.23 16:355084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5 06.23 15:5264013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85 06.23 21:266214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4 06.23 22:4727816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236 0
꾸안꾸 여친룩의 정석이 뭐라고 생각함?????????6 06.19 00:38 118 0
가슴 좀 있는 애들아 브라 뭐입어5 06.19 00:37 59 0
주변 여자애들 몇살때부터 예뻐졋음???5 06.19 00:37 42 0
알게된지 2주된 남사친이랑 단둘이 만나면 썸이야?3 06.19 00:37 44 0
공부할때 앉은자리에서 5-6시간 집중한다는 사람 왤케 멋있지1 06.19 00:37 29 0
주휴수당 안주는거 신고할 수 있어??4 06.19 00:36 37 0
나 너무 뇌에 힘을 빼고 살아허 고민이야9 06.19 00:36 80 0
진짜 대운이 바뀌려고 하나ㅋㅋㅋㅋ26 06.19 00:36 1651 0
나 사실 파운데이션 써본적 한번도 없어4 06.19 00:36 47 0
이새벽에 초코케이크가 너무 먹고싶다..3 06.19 00:35 27 0
헐 귀에서 진물나옴4 06.19 00:34 82 0
나 일상 브이로그 유튜브 보는 거 좋아하는데4 06.19 00:34 329 0
인프피 특징 = 인프피 다 탈출함,,26 06.19 00:34 1054 0
애교살이 통통해서 웃으면 밑 주름에 쿠션이 끼는데 어떡하지 06.19 00:34 14 0
진짜 남친 감정기복 하…3 06.19 00:34 110 0
출출해 ㅠ 06.19 00:34 11 0
진짜 뭔가 나이드니까 말 저급하게하면 확 깸4 06.19 00:34 414 1
공기업에서 겸직 대박나서 몇억 땡겼다는 사람 있으면 뒤에서 배아파하는 사람 많아?9 06.19 00:33 440 0
혹시 턱에 털 나는 여익 있어..?15 06.19 00:33 44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너무 헬창같애… 2 06.19 00:33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