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우걱우걱 씹어먹고 싶어..


 
익인1
헐.... 나 윤곽 넘 하고 싶은데 나중에 붓기 빠짐 후기 알랴주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78 7:5830887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35 14:319190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2 13:451410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19 11:4223807 1
타로 봐줄게 162 16:092187 0
내가 먹는법 괴식가틈??12 01.30 18:36 230 0
삿포로 가본사람..? 경비 이거 맞아??... 47 01.30 18:36 679 1
김치찜 어제 시킨거 상옴보관햇는데 전자렌지로 데워서 01.30 18:36 10 0
하객룩으로 너무 밝은거 입으면 별로야??4 01.30 18:36 52 0
단 거 중독도 도파민 중독이야? 01.30 18:36 10 0
고양이 꾹꾹이할때 ㅂㄱ하는구나.. 01.30 18:36 67 0
이성 사랑방 진짜 헤어졌다 ㅋㅋ 매번 사람 무시하길래 똑같이 해줌7 01.30 18:36 190 0
핫팩 추천해주라!!3 01.30 18:35 16 0
나 진짜 예민하고 성격 안좋은데5 01.30 18:35 76 0
와 진짜 압박면접 당하고옴4 01.30 18:35 60 0
지금 택배 배송 시작하면 언제 도착할 거 같아?2 01.30 18:35 21 0
춥대서 껴입었더니 지하철 안인데 더워1 01.30 18:35 15 0
남친 있는 직장인 익들 주말에 1박2일 여행 가자고 하면 싫어?4 01.30 18:34 37 0
할머니가 나 좋아하긴 하는건가3 01.30 18:34 28 0
이성 사랑방 집순이들이 사내 커플 되는 건가???3 01.30 18:34 176 0
몸살기운 + 생리전 합쳐져서 갑자기 서러워져서 막 울었어..1 01.30 18:34 14 0
대기업은 기프티콘도 주는 구나 4 01.30 18:34 389 0
근데 커플들 카페가서 왜 남친이 다 주문하는거야...?9 01.30 18:34 115 0
라면엔 김밥이야 김밥엔 라면이야?? 01.30 18:34 16 0
11피자먹을까 22파닭먹을까?! 01.30 18:3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