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단호하게 차이고나서 
진짜 너무 잊고싶어서 
새로운 남자랑 연락하는데
너무 괴로움 이게맞나..비교하게되고 ...
그냥 현타 너무오는데
상대한테도 매너가 아닌거같고
끊어내야겠다..너무 고통스러우ㅓ ...ㅠㅠㅠ하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 아 나도 그럴것같아ㅠㅠ 그래서 짜증나ㅠㅠㅠ 걔가 나한테 그렇게 잘해준것도 없는데ㅠㅠㅠ 그냥 걔라서 좋았어서ㅠㅠ 빨리 제발 잊혀져라 제발ㅠㅠ 내 인생 살고싶어ㅠㅠ
14일 전
글쓴이
내가 쓴글인줄 ...휴....ㅠㅠㅜ
나도 내인생 살고싶다

14일 전
익인2
예의가 아니네 얼른 정리해
14일 전
익인3
난 세달지났는데 아직도 그래...걔 별로인점이 더많았는데도 염탐만 안했어도 이렇게 못잊진 않았겠지
14일 전
익인4
나도 그런데 곧 헤어질 각이야
오히려 새로운 사람이 더 별로인점만 부각되고 전애인 못 잊으니까 더 괴로워 ㅠ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코트 이거 어때?? 01.30 18:07 53 0
취준생익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돼? 취준때 어떤거 하면 될까.. 01.30 18:07 48 0
인사과 익들아..이러면 무조건 탈락이지....?5 01.30 18:06 45 0
로테이션 소개팅했는데 선택 못 받음17 01.30 18:06 838 1
백레미제라블 찐 최악이다.. 01.30 18:06 24 0
카카오맵 리뷰보는데 다 알바인가1 01.30 18:06 22 0
아 월급 200으로 살기 너무 벅차요 ㅋㅋㅋ ㅠㅠㅠㅠㅠ13 01.30 18:06 785 0
눈에 속눈썹 들어간것도 아닌데 계속 따가움 ㅜㅜ2 01.30 18:06 20 0
왜 내 주변은 결혼을 안 할까?15 01.30 18:05 402 0
생리전에 우울해지는 사람..?2 01.30 18:05 28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사친이 한번만 안아달라 하면 들어주는 경우 많을까?8 01.30 18:05 194 0
너네 폰 액정필름 어디꺼 써1 01.30 18:05 35 0
1년 채우고 퇴사할때 사수분께 다들 어케말씀드려?6 01.30 18:05 109 0
158 160 많이 달라?7 01.30 18:05 120 0
이 여캐 진짜 이쁘지않냐7 01.30 18:05 637 0
엽떡매장 마요네즈 줘?? 01.30 18:05 21 0
하 집이 좀 뜨신맛이 있어야하는데 01.30 18:04 68 0
축의금 어케 내??4 01.30 18:04 111 0
전망대 보는거 흥미없으면 타이베이101은 갈 이유가 없나?3 01.30 18:04 88 0
다이소 갔다가 7만원 쓰고 옴 40 01.30 18:03 147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