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215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거 납치된 pd아들분이 이만갑에도 여러번나왔는데 못돌아온 사람 중 승무원만 이산가족 상봉하고 납북한국인 공식적으로 알려진인원이 500명 넘는다더라
납북일본인은 몇명 돌려줘놓고 납북한국인은 아예 인정도안하고 얼마나 한국이 호구로 보이면 저럴까
하루아침에 가족이 북한에 끌려가서 완전 날벼락

기성세대 북한에 치떠는거 이해감

뻑하면 민간인납치에 비행기 폭파하고 무장공비가 내려온게 불고ㅓ 90년대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295 06.23 21:2627795 7
일상나 경찰시험 준비중인데 .. 애인이 여행갔다온대166 8:4515771 0
일상속보... 출근해보니 까까박스 털려...... 김쓰니 억장 와르르168 8:2615715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446 06.23 22:4749330 0
야구각자 fa 먹튀 선수 주어 깔 수 있어?60 0:075169 0
이브랜드로고 어디건지 아는 익ㅠㅜ 06.19 09:43 21 0
이번 추석연휴때 여행 갈까 하는데1 06.19 09:43 21 0
이렇게 말하는 사람 화법이 뭐지? 06.19 09:43 29 0
뽀용 블러셔 추천좀 ㅠㅠ!!!2 06.19 09:43 24 0
반팔티 뭐가 제일 예뻐? (사진o)1 06.19 09:43 59 0
택배 주소를 밑에집으로 잘못 보낸거같은데 밑층으로 가니까 없음 ㅠㅠ 06.19 09:42 13 0
원래 성형외과 상담 가면 외모칭찬 많이 해줌? 3 06.19 09:42 29 0
김연아는 어릴 때 커리어 다 이루고 돈도 많이벌고 사랑도 이루고 대단하다33 06.19 09:42 3387 0
얘드랑 드레스 투어갈때 플래너님이랑 나랑 남자친구랑4 06.19 09:42 91 0
뚱뚱할때 편한 바지들을 끈 짜매는 바지만 사입었더니5 06.19 09:41 1205 0
라면에 치즈스틱 먹을거야2 06.19 09:41 26 0
상사가 자꾸 이상한 별명으로 불러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나보고 예민하대16 06.19 09:41 110 0
아니 막 계속 빼는 것도 아닌데 자꾸 조용한 편이다 이러는 거 너무 스트레스받아....1 06.19 09:41 23 1
메가 팥빙 먹으러 왕복 25분 거리 간다만다7 06.19 09:40 35 0
레알루 삽 나 진짜 몸 심각하다 빼야한다 하는 익덜 들어와바 (정상 몸무게 벗어난 ..22 06.19 09:40 166 0
한국인들은 마름에 진짜 너무 기괴할정도로 관대함9 06.19 09:40 301 0
출판쪽 업계 어때? 06.19 09:40 20 0
직진배송 운송장만 등록되고 상품이 아직 발송도 안 됐는데 2 06.19 09:40 22 0
네이버 스토어팜 해본사람? 06.19 09:39 14 0
얘들아 이런 걸로도 정신과 상담 받아볼수있어??? 5 06.19 09:39 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