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227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귤 철 되자마자 매일 7개정도 먹었는데 한달차. 손 발이 너무 노래져서ㄹㅇ보는사람마다 손이 왜케 노랗냐그럼ㅋㅋ



 
익인1
귤무룩......
5개월 전
글쓴이
ㅠ.ㅠ
5개월 전
익인2
엥? 귤 많이 먹으면 손발노래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15살 쓰니 25살 쓰니 차이 06.19 07:15 161 0
이것 봐바 🥹🥹🥹🥹🥹4 06.19 07:15 255 0
맥날에 테이크아웃 커피 들고 가도ㅜ되려나 06.19 07:14 54 0
장 쓰레기인데 3일 단식해볼까나...5 06.19 07:14 280 0
카톡 보낼 내용좀 봐주라ㅠ13 06.19 07:13 78 0
근데 진짜 남찍사 어케 잘 나옴???8 06.19 07:10 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깊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 8 06.19 07:10 242 1
유튜브 대댓글 진짜 환멸난다4 06.19 07:09 104 0
아 스벅앱 미친거아님?4 06.19 07:09 2120 0
지하철 남자분 나때메 소름돋을듯5 06.19 07:08 467 0
근로장려금 06.19 07:06 329 0
이번주 왜케 힘들지 ㅠ 시간이 안 가1 06.19 07:06 71 0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우회전하려고 간보는 차들 개싫어21 06.19 07:05 1261 0
생리 이틀 미뤄졌는데… 06.19 07:05 25 0
애플워치 있는 익들아 배경화면 뭐야 06.19 07:05 18 0
우와 구독자 200명 넘었다15 06.19 07:03 207 0
익들아 제발 나 지금 살까 아니면 버틸까?3 06.19 07:02 106 0
썸남 투슬리스랑 똑같이 생겼다12 06.19 07:01 1281 0
남자외모는 별론데 여친이 이쁘면3 06.19 07:01 77 0
릴 3.0 쓰는 익들 뭐 펴? 06.19 07: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