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230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난 마라탕 vs 김치찜 vs 그냥김이랑참치랑김치랑
고밈 중


 
익인1
치밥
5개월 전
익인2
공차
5개월 전
익인3
돈가스
5개월 전
익인4
햄버거
5개월 전
익인5
숙주대패삼겹살 볶음
5개월 전
익인6
엽떡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2 11:4739090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2 9:5356306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8 15:4025442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6 9:0446188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6 16:2725290 1
참치회 5000원인척3 06.24 18:19 494 0
욕먹어서 우울해,,, 06.24 18:19 20 0
이직하고 바로 연차 못쓰겠지..? 6 06.24 18:19 54 0
맘스터치 햄버거 추천좀 햄버거 추천해줘 난 싸이버거만 먹어봤어2 06.24 18:19 80 0
중고나라 채팅을 4주에 한 번 보내시는데 알림을 꺼두신건가 06.24 18:19 10 0
에겐녀처럼 보인다는 기준 너무 후한거같음35 06.24 18:18 2151 0
연어초밥 시켯는데 비빔면 vs 불닭 골라주라 ㅠㅠ7 06.24 18:18 78 0
평생 고양이상이라 들었는데 4 06.24 18:17 71 0
취준 압박 미치겄어.. 14 06.24 18:17 726 0
그 사람 나한테 관심 있었어?3 06.24 18:17 67 0
빨리 해외가고 싶다 한달남았는데2 06.24 18:17 52 0
친구랑 자취하고 살 더찌는 거 같아1 06.24 18:16 121 0
마켓컬리 쿠폰 4만 원일 때 만 원이 최대인가? 06.24 18:17 7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여지 주는 애들은 진짜 왜살까11 06.24 18:16 288 0
이거 징짜 교수님이 쓴걸까 7 06.24 18:16 426 0
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수영센터 다녀본 사람?1 06.24 18:15 70 0
교정 병원 고를 때 발치는 무조건 안 하는 게 좋은 거야?5 06.24 18:15 122 0
여자들은 기싸움이 원래 항상 심해?15 06.24 18:15 76 0
사무직 직급 사원인 사람들 실근무시간이 어떻게 돼?12 06.24 18:15 45 0
일본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 지역도 영향이 큰가?1 06.24 18:1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