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못질하다가 삐끗해서 손에 아주 조금 베였는데

지금 보니까 드라이버가 녹슬어있고 이상한것도 묻어있어서

바로 소독하고 씻었는데 어떻게 해야돼

상처는 엄청 작은데 초기증상 아는 익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09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29 02.04 11:178221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4888 1
볼펜에 스티커 붙였는데 자꾸 떨어져서 넘 짜증남 따흑3 01.28 11:00 15 0
캐나다 보면 우리도 다문화 사회 대책이 필요해보인다14 01.28 11:00 62 0
아랫쪽 사는익들은 눈 왔어?2 01.28 11:00 58 0
살면서 눈 제일 많이 온듯 오늘 40 01.28 11:00 450 0
땅콩버터에서 🥜이물질 나왔는데 어디에 신고해야할끼..?3 01.28 11:00 34 0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눈 많이오는 시도 어디야????7 01.28 10:59 328 0
내일 버스 첫차 6시로 예매했다 01.28 10:59 35 0
동물 01.28 10:59 19 0
원래 상 당하면 제사 안지내지않아? 4 01.28 10:59 95 0
6학년 동생이나 사촌동생 있는 사람 ㅜㅜㅜㅜㅜㅠ2 01.28 10:59 30 0
원래 목도리가 목 졸리는 느낌이니?4 01.28 10:58 39 0
아 본가 가야는데 눈 와서 어떻게 가지1 01.28 10:58 66 0
친가 가기실타 01.28 10:58 16 0
오늘 병원 안여나? 1 01.28 10:58 26 0
ㅎ.. 우리아빠 술먹고 남이랑 싸우다가 지금들어옴..... 01.28 10:58 26 0
출근중........ 01.28 10:58 11 0
어제 산책하다 찍은 멍멍이 40 1 01.28 10:58 166 1
눈오는데 미용실 간다 만다..? 01.28 10:58 16 0
아점으로 두부 먹을까 계란 먹을까1 01.28 10:57 16 0
취준때 제일 힘든게 뭐야?16 01.28 10:57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