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239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


 
익인1
예전보단 덜먹히는듯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52 06.25 13:2073902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41 06.25 15:3115999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10 06.25 17:487441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8 0
롯데 🌺 🥳나부기 컴백🥳 기념 불빠따 모드로 가보자 🥦💪🏻 ⫽ 0625 달글.. 3799 06.25 17:2117090 0
이제 완전 볼일도 없는 남자애 인스타 언팔할까2 06.23 23:52 37 0
infj들은14 06.23 23:52 387 1
여자랑 남자 둘이 급 비슷하고1 06.23 23:51 63 0
연마제 제거 좀 덜해도 죽진 않겠지 06.23 23:51 14 0
놀고 먹을라고 대출받는 사람들이 진짜 있다고?? 06.23 23:51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좋아하는데 서운할 수 있나?2 06.23 23:51 85 0
이성 사랑방 Isfj들 들어와줄래 15 06.23 23:51 131 0
본인 여사친을 기집애라고 지칭하는 사람이 있는데7 06.23 23:51 56 0
집사들아 고양이 홈매트 리퀴드 ㄱㅊ아? 06.23 23:51 14 0
토익은 문제치기야??1 06.23 23:51 139 0
피부표현 기가막힌 파데나 비비 추천 좀 ㅜㅜㅜ7 06.23 23:51 40 0
예약배송일이 분명히 써있는데 자기 몇월몇일날 여행간다고 하나만 빼서 보내달라는 사람..1 06.23 23:50 18 0
내친구 야간출근해서 겨우 200찍는데 나보고 실급180받아서 좋겠다라고함17 06.23 23:50 971 0
뒤지게힘든날 계속 멍때리게되는거나만그런가와2 06.23 23:50 21 0
12시 문닫는 편의점 근처에 사는 나1 06.23 23:50 48 0
헉스바리라는 단어 킹받아5 06.23 23:49 139 0
이제 안자면 06.23 23:49 22 0
이성 사랑방 뭔 이때까지 연락이없어..7 06.23 23:49 133 0
본인표출 다들 강아지랑 같이 자?24 06.23 23:49 704 1
난 한국어 진짜 못하는 편인듯 ㅠㅠㅠ 06.23 23: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