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243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구라인줄 알았냐고요.. 나는 항상 죽고싶은 사람인데 결혼할 여유가 어딧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1 06.23 16:355084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5 06.23 15:5264013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85 06.23 21:266214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4 06.23 22:4727816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236 0
이런경우는 데이트비 얼마가 적당해보임? 24 06.19 02:33 129 0
아흐 룸메 늦게 왔으면 빨리 좀 씻지... 06.19 02:32 22 0
채하루 이름 어때? 13 06.19 02:32 223 0
맥도날드는 너무 사람 갈아서 쓰는 것 같아8 06.19 02:32 228 0
인스타스타 찾아줄사람 ㅠㅠㅠ 다이어트 한 분이고2 06.19 02:32 118 0
서울 한남동?용산?? 패피 많아??? 주말에 갈거임(지방러)14 06.19 02:32 136 0
익들아!!!!!!!! 나 오늘 술빵 줄 사람 있는디 이거 어떻게 줘야하.. 1 06.19 02:31 86 0
새우깡 먹고싶다4 06.19 02:31 21 0
북한이 핵 개발할수있었던게2 06.19 02:30 180 0
인티 초반에 글 쓰고 댓글 볼때 작성중.. 이거 뜨면 좀 무서웠음 06.19 02:30 20 0
ㅋㅋㅋㅋ학원쌤 인티하는거 목겯함14 06.19 02:30 458 0
진짜 너무 연애하고싶어2 06.19 02:30 80 0
어린이집 선생님은 진짜 할게 못되는듯1 06.19 02:30 89 0
나두 떠오르는 직업 있을까?ㅠㅠ3 06.19 02:29 351 0
사회생활 넘 힘들어서 다 죽탱이 갈기고 싶음1 06.19 02:29 62 0
이거 데이터 다 써도 추가요금 없는거 맞지?ㅜ 7 06.19 02:29 27 0
혹시 우리 집 망해?3 06.19 02:28 540 0
올해 내가 좋아하는 배우 팬미팅 할까 ox 06.19 02:28 77 0
익들 모은돈이라는게 완전 묶여있는 돈도 포함하는거야?1 06.19 02:28 38 0
마라소스 사서 집에서 해먹어볼까하는데 06.19 02: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