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269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실수로 쿨링샴푸로 소중이씻엇어 미친 ㅠ 3 06.19 01:00 123 0
외동들아 안 외롭니4 06.19 01:00 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피부 강박이 너무 심함 25 06.19 00:59 215 0
감성 넘치는 블로그의 특징은 뭘까 06.19 00:59 18 0
이시간에 비행기가 다니나? 잠실3 06.19 00:59 29 0
인생 자체가 외로운익들 있니10 06.19 00:59 74 0
8월에 한능검 1급 꼭 딴다,,, 06.19 00:59 24 0
목금 이틀연속 레슨 06.19 00:58 20 0
자취하면 본가살고싶고 본가들어오면2 06.19 00:58 82 0
근데 한능검은 1급 맞기가 어렵지 2급까진 쉬운 거 같음3 06.19 00:58 154 0
이성 사랑방 음~ 결혼하고 싶다 3 06.19 00:58 89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서운한 거 장문으로 9 06.19 00:58 134 0
빼빼마를려면 걍 먹는즐거움은 포기해야 06.19 00:58 22 0
이거 무슨벌레일까 ㅎㅇㅈㅇ2 06.19 00:58 60 0
혹시 바퀴인지ㅜ아닌지 봐줄 사람 @사진있음@1 06.19 00:58 27 0
청와대 갔다 온 사람 있니 ? 06.19 00:57 18 0
익들아 론진 이라는 브랜드 시계 비싼거야??5 06.19 00:56 73 0
오늘하루 최악까진 아닌데 그냥 쫌쫌따리로 나쁜하루였다3 06.19 00:56 20 0
다이어트 나한테 직빵인거..8 06.19 00:55 1136 0
언니가 자꾸 내 친구 보고 양아치같이 생겼다 그래;;18 06.19 00:55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