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여자랑 남자랑 뭔가 둘다 순하게 생기고

여자분 약간 단발에 무쌍이시고

남자가 여자 엄청 사랑스럽게보고 귀여워죽을라해



 
익인1
인스타 커플 한둘이 아니라 그거가지고는 모를듯... 릴스나 뭐 특이하게 생각나는 거 없나
14일 전
글쓴이
막 여자가 배부른듯한 표정지으니까 남자가 그거발견하고 엄청 귀엽다는듯이 웃는것도 있고,, 여자친구가 음료 1개먹고 표정별로니까 자기가 ㅇ이거지?하고 바꿔주는것도봤고..
14일 전
익인2
와 누군지아는데 이름을 모르겠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공무원 세무 vs 관세 vs 출입국관리1 01.30 18:25 94 0
부모님 몰래 대학 다니면서 연기학원 다니려고 하는데3 01.30 18:25 25 0
엄마성격이 예민하면 자식도 그래?3 01.30 18:25 26 0
생리 평소 주기에 비해 늦어진지 거의 일주일이 되어 가는데5 01.30 18:25 43 0
릠들 배달메뉴 저메추 부탁1 01.30 18:25 30 0
속아프면서 체한느낌들고 토할거같고(토는 안함) 설사 조금 나오고 열나고 어지럽고 몸..10 01.30 18:24 34 0
이번 명절도 왜 연애 안하냐는 질문 돌아가면서 받음1 01.30 18:24 25 0
우리 외할머니집에도 있어 40 4 01.30 18:24 11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객관적으로 내가 잘못된 거 같아?4 01.30 18:24 104 0
손톱 연장하고 화장실 어캐 가는거야 다2 01.30 18:24 15 0
연휴동안 집에서 사육당함 01.30 18:24 13 0
낼 모레 일본가는데 엔화 최고네10 01.30 18:23 1057 0
이제 굿노트도 구독제로 바뀜..?2 01.30 18:23 24 0
밥그릇 이거 바꾸는게 좋아?1 01.30 18:23 109 0
오늘 하루종일 ㄹㅇ 누우ㅓ만 있음3 01.30 18:23 84 0
이성 사랑방 하루 ㅁㅌ데이트 가능해 듕들?6 01.30 18:23 235 0
오한 + 약간두통 + 메슥거림 있는데 감기?2 01.30 18:22 22 0
내일 나만 출근인가?7 01.30 18:22 103 0
바지 샀는데 허리둘레가 4cm가 작은데 원래 그런거래ㅜ5 01.30 18:22 20 0
내성적이고 예민한데 하고싶은걸해야 성공하는 mbti도 있나?4 01.30 18:2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