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는 사람있길
한 10분봤는데
아빠가 연쇄살인범같은건가봐
스펜서?? 라는 사람을 일산화탄소 어쩌구로 지하실에 가뒀대
근데 갑자기 딸의 콘서트장이야...
ㄴ 두서 너무 없네 미안
딸 콘서트장에 아빠가 같이 갔어
라이미? 뭐이런 이름인데 이름도 정확하진 않아
어릴때 백혈병인가 뭔가 걸렸다고 스태프한테 구라?? 구라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
그 콘서트의 드리미걸.. 이런걸로 선정되어서
딸이 나가서 무대에서 그 콘서트장 가수(여자솔로였음)
랑 같이 춤춰...
외국영화야....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