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299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난진짜 병잇는정도라 밖에서 마스크절대안밧음... 코로나전부터쓰고다님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36 06.25 13:2072404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37 06.25 15:3114247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05 06.25 17:486229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5 0
롯데 🌺 🥳나부기 컴백🥳 기념 불빠따 모드로 가보자 🥦💪🏻 ⫽ 0625 달글.. 3799 06.25 17:2117085 0
20대-30대초 백수 있어..? 알바한다면 어떤 알바해?12 06.24 00:34 176 0
다들 집에서 잠쥐 머라고 얘기함??7 06.24 00:34 2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희를 편하기만한 존재로 생각하는 거 어때? 2 06.24 00:34 5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 옷 많이 숭해보여? 애인이 못입게 하는데 (사랑방에 재업) 17 06.24 00:33 449 0
의지부족으로 뚱뚱한 익들아 진짜 진짜 살 빼23 06.24 00:33 1427 2
지각하는거때매 정신과가본사람있음? 2 06.24 00:33 35 0
배드민턴 서브 어렵다.. 06.24 00:33 13 0
생리 전에 얼굴 동그래 보이고 살 쪄보여?? 6 06.24 00:33 24 0
나 엉덩이에 주사겁나놓는데 엉덩이에 각질은 뭘까...?4 06.24 00:32 35 0
교행 티오 계속 줄어들까? 06.24 00:32 24 0
얘들아 짜파게티 무조건 비벼먹어, 졸이지마39 06.24 00:32 2050 2
이직하려고 퇴사 의사 밝힐 땐 팀장님께 따로 대면해서 말해야하나 06.24 00:32 21 0
미주신경성 실신이나 저혈압은 병원 안가도 되지? 2 06.24 00:32 25 0
7월달에 도쿄가는 거 괜찮을까?4 06.24 00:32 46 0
역류성 식도염 잘알들아ㅠ1 06.24 00:32 63 0
최근에 사범대 졸업해서 임용 본 사람? 06.24 00:32 63 0
혹시 너네 친구한테 귀엽다고 하는거 얼굴이야 1 06.24 00:32 24 0
이성 사랑방/ 이게 썸인지 쌈인지 2 06.24 00:32 185 0
우울증이랑 불안증때문에 정신과 간 익들아 궁금한게 있오..13 06.24 00:32 81 0
취준생 사원수 50명 이상인 중소 찾기 힘들다... 06.24 00:3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