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316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잡담] 떡볶이 김밥 오뎅 | 인스티즈

[잡담] 떡볶이 김밥 오뎅 | 인스티즈

떡볶이 짬

김밥 그저그럼 

오뎅은 국물이 안뜨겁고 그냥 따뜻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걍 맛있게 먹는중ㅎ

집가서 먹으려다가 가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722463?category=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35 06.25 13:2072252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34 06.25 15:3113995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04 06.25 17:485907 0
혜택달글토스 아이스크림 서로 공유할사람!996 06.25 10:2924387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3 0
네일 하고 나서 자꾸 손톱 사이드? 피부 왜 이럴까 06.23 22:58 115 0
바디미스트 추천 좀!!!!!!!!!!!!!!1 06.23 22:58 14 0
비싸게주고 산 에이블리가방 벌써 고장남 06.23 22:58 24 0
나 피티 거의 두달? 받고 (주 2회) 6-7kg 뺏거든 06.23 22:58 39 0
Gpt 썼는데 표정률 0 나왔으면1 06.23 22:58 30 0
웹툰 작가 어디서 구함...? 내가 스토리 작가야1 06.23 22:57 30 0
고딩 동생 관저 먼지 모름4 06.23 22:57 27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뭔 심리로 이런걸까 얘기해봐야할까? 15 06.23 22:57 85 0
결국 ㄷㄷ 구취했어.. 4 06.23 22:57 1080 0
나 침대 누워있는데 강아지가 와서 06.23 22:57 23 0
일상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 있어? 06.23 22:57 28 0
우리 똥 이야기 하자 ㅠㅠ 06.23 22:57 17 0
자취생 내일 아침밥 06.23 22:57 37 0
난 신기한게 디스크 터져서 시술하면 살이 그렇게 잘빠지더라 06.23 22:57 12 0
지피티에 뭐 물어볼 때 자꾸 사족 붙이는 거 짜증나서1 06.23 22:56 58 0
공무원 만족하고있는 익 있니..~1 06.23 22:56 50 0
해외익들아 타인종들이 아시안 '사람'으로는 인식해?15 06.23 22:56 37 0
호르몬 약이 짜증이나 무기력증 유발할 수 있어??5 06.23 22:56 17 0
안 본지 10년 넘은 친구 동생 결혼식 가? 12 06.23 22:55 27 0
(혐오주의) 이거 바퀴일까 러브버그일까 아님 다른 무언가일까 ㅠㅠ 4 06.23 22:55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