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3165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묶으면 너무 무거워지고… 풀면 오히려 편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회사에서 제공해준 기숙사 곰팡이가 너무심하던데5 06.19 00:43 26 0
이성 사랑방 서른 넘어서 진짜 첫사랑 찾은거 같다27 06.19 00:43 390 0
제로 오렌지주스는 안나오나2 06.19 00:43 21 0
요즘 미용실 레이어드 컷 얼마정도면 무난해??30 06.19 00:43 833 0
혹시 대전익들 있어...???!!! 보문산 쪽 잘 아는 익 06.19 00:43 1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대화하는데 나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느낌이라 힘들어1 06.19 00:43 93 0
이성 사랑방 남자 사귀고싶어서 얼른 취뽀하고싶음5 06.19 00:43 165 0
24살 내 잘못으로 친구한테 손절 당한게 처음이라7 06.19 00:43 400 0
나 목이 짧은 건가1 06.19 00:42 25 0
국취제2유형 취업활동계획 수립 한지 3주됐는데 06.19 00:42 23 0
직장인들은 식단이랑 운동 어떻게지켜???4 06.19 00:42 80 0
33살인데 고딩같아 보이는 남자vs40대 같아보이는 남자6 06.19 00:42 29 0
내가 본 제일 충격적인 전문직이 뭐였냐면6 06.19 00:41 1577 0
나시 입었다가 충격받고 5km 뛰고 닭가슴살 시킴 06.19 00:41 18 0
무신사 배송지연 동의/거절 하라길래10 06.19 00:41 894 0
기초수급자 부럽다는 말 들으면3 06.19 00:41 29 0
밤 샐거면 공부를 하던지 아님 잠을 자던지 해라!!!!!!!!!!!!!!!!9 06.19 00:41 30 0
자기 비공개 계정 안까는 건 뭐야 ㄹㅇ 06.19 00:41 62 0
나 주말 알바 금요일에 면접 보는데 06.19 00:41 21 0
셀프젤네일 질문있어!!!!!!4 06.19 00:4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