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325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1l
속알맹이는 베이컨 없는 모짜렐라 인더버거랑 똑같은 맛인데 빵이 킥임 치즈크러스트 추가한 피자꼬다리 맛이 남


 
익인1
피자를 햄버거로 먹는 느낌 난 맛있더랑
5개월 전
글쓴이
이 말이 딱이야 나도 피자 먹는 느낌이었엌ㅋ
5개월 전
익인2
오 나도 먹었는데 막줄 ㅇㅈ
5개월 전
익인3
식어도 맛이 있을까?? 포장하면 별로려나
5개월 전
글쓴이
배달로 먹어서 좀 식었는데 식어도 맛 좋았엉 긍데 뜨거울때 먹으면 더 맛좋을듯
5개월 전
익인3
오 알겠어 고마워 😊
5개월 전
익인4
토마토가 맛있어 발사믹이 맛있어?
5개월 전
글쓴이
나 토마토 먹었는데 맛있엉 발사믹은 안 먹어봤어ㅠ
5개월 전
익인5
발사믹바질버거 먹어봤는데 모짜렐라버거 원래 좋아했어서 그런지 그 상위버전인 것 같아서 좋았어 발사믹이라고 막 식초같은맛 난다기 보다는 감칠맛?에 가까운듯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2 11:4739090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2 9:5356306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8 15:4025442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6 9:0446188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6 16:2725290 1
세후 300 ~ 350 인 익들은 무슨일해?277 06.24 20:56 29073 1
요즘 청국장 냄새가 많이 순해진거래4 06.24 20:56 74 0
유튜브 다음은 뭘까? 06.24 20:56 12 0
친목이 너무 싫어서 회사생활이 힘들어 06.24 20:56 76 0
이성 사랑방 너무 여성스러워서... 24 06.24 20:56 191 0
집에서 마라탕 가끔씩 해먹는데 06.24 20:56 18 0
위염 진짜 쎄게 걸려본 익 잇니...ㅜㅜ12 06.24 20:56 39 0
인상이 좋다는말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해도 되는 말이야??3 06.24 20:56 139 0
비 냄새가 너무 좋다1 06.24 20:55 16 0
레인 부츠 있는 사람????2 06.24 20:55 33 0
본가 재산 넉넉하고 부족함 없는 애들 부럽다 4 06.24 20:55 321 1
짝남이 나한테 다가올 가능성2 06.24 20:55 25 0
🍀티셔츠 디자인 좀 골라주라앙🐚2 06.24 20:55 109 0
몇살부터 시간 빠르게 가는거 같아 ??5 06.24 20:55 64 0
1년만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싶다 06.24 20:55 13 0
사기업들 인사이동 잦아? 06.24 20:55 12 0
지금 나라 망했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은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이겠지?9 06.24 20:54 102 0
살 덜찌는 간식 뭐가 있을까 과일 말고3 06.24 20:54 70 0
얘들아.. 원래 생라직전에 식욕 이렇게 폭발하는더ㅜ맞지2 06.24 20:54 20 0
시험관 해서 임신 성공한 사람한테17 06.24 20:53 1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