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332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토일월화수 vs 수목금토일 ..

뭐가 더 좋을까나



 
익인1
걍 비행기 더 싼 날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35 06.25 13:2072252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34 06.25 15:3113995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04 06.25 17:485907 0
혜택달글토스 아이스크림 서로 공유할사람!996 06.25 10:2924387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3 0
사당역 환승통로 사람들은 왜 맨날 뛰어다닐까2 06.23 22:35 21 0
취업시장은 이거 후자가 붙음1 06.23 22:35 136 0
팀막내고 빌런도 없었는데 퇴사한 거 진짜 후회된다 06.23 22:35 59 0
자취방에 본인 없는데 친구 재우기 가능? 4 06.23 22:35 27 0
와 나 올해 직장때문에 처음 서울에 거주중인데4 06.23 22:34 98 0
혹시 보드게임카드포장알바 해본 사람 있어 ? 06.23 22:34 12 0
여익들아 한번만 골라주라ㅠㅠ 06.23 22:34 22 0
골반 없는 사람들 그나마 골반 있어 보이는게 뭐야❓3 06.23 22:34 153 0
익들아 청첩장 받았는데 어째야됨ㅎ 55 06.23 22:34 2378 0
물단식 해서 빠진 살 밥 먹으면 바로 쪄?3 06.23 22:34 19 0
헐 니 뒤에 귀신3 06.23 22:34 17 0
데이트 한 주 안 했다고 20만원 아꼈네1 06.23 22:33 29 0
토마토소금사탕? 그거 짱마싯다 06.23 22:33 22 0
김찌침 얼려두면 2주 동안은 먹을 수 있낭?? 06.23 22:33 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급 낮은 여자가 들이대면 자존감 떨어져?6 06.23 22:33 213 0
퇴근햇다!!!!3 06.23 22:33 19 0
와 러브버그 뭐지3 06.23 22:33 79 0
너네 의대 보내주면 갈거임???9 06.23 22:33 90 0
나이를 좀 먹고 깨달은것은 06.23 22:33 24 0
대학 omr 학번 안적으면 어떻게 돼..?3 06.23 22: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