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브이로그 찍는 손님이 신경쓰이기 시작

너무 궁금하다 

유튜브 채널 명과 팔로워들이... 너무 ㄱ웅금하다

눈길이 간다 하

[익인1]

ㅋㅋㅋㅋ스몰토크로 물어보면 안돼??

[글쓴이]

그런 분위기가 아냐
미치겠어 너무 궁금해

[익인2]

쪼꼬만 디저트 서비스로 갖다주면서 슬쩍 물어봐...!

[글쓴이]

그럴까.. 딸기마니남갓는데 너무궁금하다 하

[익인3]

일상브이로그아녀? 난 밖에서 못 찍겠드라

[글쓴이]

응 일상 브이로그인듯!

[익인4]

불편하진않아?? 난 손님으로 가도 옆에서 영상찍으면 넘 불편했어 심지어 라이브방송이라ㅜㅜㅜㅜ

[글쓴이]

앜ㅋㅋㅋㅋ 구석이시라 뭐... 나 안나오는 !!
사실 여러차례 구석이서만 찍으심

[익인5]

그냥 카메라 세워두고 본인 할일 하셔?

[익인5]

공부하거나 일함?

[글쓴이]

처음엔 뭐 이것저것 올려놓고 찍으시다가 이젠 내려놓고 공부하셔

[익인5]

ㅋㅋㅋㅋ 나도 그러는데 나 구독자 30명임 ㅎ 그냔 자기만족이야
궁금하다고 무러보면 너무너무너무 민망할거같아 ^*^..

[글쓴이]

킄ㅋㅋ 조용히 힐끔볼게 티안나게 최대한....
그냥 우리 카페가 어떻게 나오나 왜 자꾸 우리 카페에서 하지 맘에드나 이런 궁금증..

[익인6]

어 우리동네 어떤 카페는 유튜브촬영금지 써있던대 사장입장은 별로일줄 알았는데 쓰니는 괜찮은가보네

[글쓴이]

앗 난 재밌는데... 우리 카페 이쁘게 나와준다면 쌉감사

[익인7]

나 궁금한게 있는데 그런 사람들 보통 다 쓰니한테 가서 막 촬영해도 되는지 그런거 허락 맡아...? 먼가 눈치 보여서 대놓고 찍지 못해서 혼자 음식사진만 찍는데ㅋㅋㅋㅋㅋ

[글쓴이]

일단 허락은 안받으셔... 큽
근데 신기하게 블로그 하는 분들은 은근 물어보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