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익들아 도와줘 인스타 비활탔는데2 01.18 21:06 68 0
와 이 사진 보자마자 소름12 01.18 21:06 762 0
남친한테 부모님 이혼사실 말 안했는데 나중에 말하면 배신감 느낄까..?9 01.18 21:05 35 0
그냥 단순 배탈, 장염으로도 응급실 감? ㅎㅇㅈㅇ 더러움 4 01.18 21:05 36 0
양꼬치가 맛있어?2 01.18 21:05 13 0
중견이나 대기업 인턴하는 사람? 7 01.18 21:04 5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헤어졌는데 얼탱없는 이별 사유 어떻게 생각해? 19 01.18 21:04 263 0
쿠팡체험단 해본 익드러ㅓ2 01.18 21:04 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이거 빈말이야? 진심이야?2 01.18 21:04 80 0
아이돌 같은 남자 대학에 있을까?17 01.18 21:04 119 0
적금 만기돼서 1000만원정도 여유가 생길거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7 01.18 21:04 306 0
목소리 성우같이내고싶다 01.18 21:03 12 0
암만봐도 ㅃㄱ이는 저짝같음 01.18 21:03 8 0
익들아 인생네컷 찍을때 옆사람이 흰색 와이셔츠면 나는 뭐입어야 어울릴까 01.18 21:03 15 0
황올vs자메이카4 01.18 21:03 8 0
하 익들아 피자스쿨 골라조ㅠㅠㅠㅠㅠ1 01.18 21:0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있어? 이 상황이면 전애인이 다시 연락하기 힘들까? 여자둥이들도.. 6 01.18 21:03 152 0
현실적으로 유튜버랑 결혼하는법 없니....20만 정도 되는데8 01.18 21:03 610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들어와봐3 01.18 21:03 19 0
인생처음 대전간다,, 맛집 추천좀🫶🏻 01.18 21: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