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3l 1
문과 직무 뭐가있어..?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


 
익인1
경영? 마케팅?
15일 전
글쓴이
경영안에 총무/재무/마케팅/운영/기획 이런게 있는거야??
15일 전
익인2
사실 문과만의 직무 랄게 딱히 없음..
문이과 관계없는 직무거나, 이과여야 하거나 하는게 대부분

15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아니 나 취준 1달차인데 다른사람들한테 자기소개할때 어떤 직무희망한다고 말할지 잘 모르겠어가지고…
15일 전
익인2
일단 쓰니가 스스로가 어떤 직무를 희망하는지 한번 깊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거같아.
예전에 나도 취준할때 면접왕 이형 이라고 유튜브채널 보면서 준비했는데 처음 가닥 잡을때 도움 많이 받았었거든? 한번 봐도 좋을거같아

15일 전
익인3
모든 문과 통틀어서 말하는거야?? 그러면 엄청 많지 경영 회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광 사회복지 언어 예술 정치 심리
15일 전
익인4
하고 싶은 걸 한번 찾아봐
15일 전
익인5
보통 기업에서 나누는 직무가 궁금한거면 기업마다 다르니 ㅇㅇ기업 채용공고 << 이렇게 검색해서 찾아봐 보통 내 주위에는 회계나 재무, 인사, 마케팅 쪽으로 많이 가더라
15일 전
익인6
회계 인사 재무 기획 마케팅 이정도? 유통 영업도 있고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속초 2박 3일 가는데ㅜㅜ 맛집이나 갈 곳 추천해주라!! 01.29 14:42 16 0
엄마가 심부름 시켜서 아빠랑 장보러 나왔는데 피자 먹자고 꼬신다 01.29 14:41 24 0
본가 동네 헬스장 일일권 할까말까…1 01.29 14:41 34 0
진짜 본인이 안 예쁜 익들아 .. 28 01.29 14:41 744 0
딱 3가지만 없으면 망한 인생은 아닌듯 2 01.29 14:41 346 0
직장익들 다들 며찰까지 쉬어?? 내일까지?8 01.29 14:40 144 0
너네 주변 지인들 프사 올리면 옷 다 살펴봐??6 01.29 14:40 47 0
일렉기타 중고로 팔려고 하는데 잘 팔릴까3 01.29 14:40 20 0
누워서 노트북 보는 거치대는 없나 01.29 14:40 16 0
20진법은 헷갈림 01.29 14:40 14 0
짝남 이상형이라는데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 거 같뉘 ..23 01.29 14:40 457 1
설연휴에 이사 했으면 아직 물건 못 찾는거 당연한거 아님..?2 01.29 14:40 65 0
나 임신한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13 01.29 14:39 904 1
친가쪽 갔다가 외가쪽 갔다가... 01.29 14:39 19 0
친구 부모님 만화카페 하신다는데 너무 부럽다2 01.29 14:39 35 0
고터 7호선에서 호남선 승차장까지 6분컷 가능할까? 하 ㅜㅜ 01.29 14:39 16 0
혹시 무대인사 가본 사람1 01.29 14:39 15 0
카카오페이지 최대 1000원 쿠폰 있잖아 이거 최소 100원은 나와?2 01.29 14:39 19 0
똥이 너무 길어서 고민이야1 01.29 14:39 37 0
이성 사랑방 카톡 캘린더에 생일 뜨면2 01.29 14:38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