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내일 저녁에 출국이고 5시쯤 입금했는데 아직도 입금 대기중이다.... 고객센터 주말에 안한다는데 어쩌지 내일까지 기다리면 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5 01.20 15:32579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8 01.20 15:2851058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0 01.20 19:061895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5 01.20 18:578629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40 0
월급 대비 식비 많이 쓰는 익들 있어? 01.18 21:19 22 0
우리 강아지 본가살때 하도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사료도 잘 안먹으려하고1 01.18 21:19 12 0
팔 저려 01.18 21:19 28 0
핱시4 김지영 유지원 사겨? 같이 여행갔던데 98 01.18 21:19 4296 0
팬티 안입는 사람 있음? 01.18 21:18 24 0
망해ㅛ가.....나 또 장염인가 01.18 21:18 12 0
식단중인데 못참고 갈비찜 먹어버렸는데...2 01.18 21:18 41 0
그림 배우고 싶어서 끄적끄적 그리는데2 01.18 21:18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1살 25살 나이차이 적당해?3 01.18 21:18 91 0
편두통 심하면 어디 병원 가야해??1 01.18 21:17 24 0
나 고2때 꿈이 9급 공뭔이라고하니까1 01.18 21:17 49 0
학벌 컴플렉스 있는데 직장 좋은데 들어가면 없어질까29 01.18 21:17 93 0
회사사람이랑 놀았는데 정산을 안해줘1 01.18 21:17 18 0
돈을 너무 애꼈나... 소비하고싶어 죽을것같음15 01.18 21:17 374 0
의치한약 사람들도 인티 같은 커뮤니티 할까?6 01.18 21:17 30 0
혼자 국내여행 갓다오신 분들 지금 잇음?8 01.18 21:17 38 0
뭔가 세월호 이후에 참사에 대해 더 길게 얘기 안하는 것 같음3 01.18 21:16 382 0
집이라서 아이폰 케이스 벗겼는데 와1 01.18 21:16 52 0
컴알못인데 c드라이브 용량 부족하면 ssd사서 끼면 돼? 01.18 21:16 12 0
4년제에서 전문대로 편입하는거 어케생각해40 01.18 21:16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