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신규고 방학기간이라 그런가 계속 빠꾸먹는다ㅠㅠ


 
익인1
나도..^^
15일 전
익인2
오늘 또 안받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아니 아줌마들 내 몸무게 2배 나가면서 몸평하능거 왤케 열받음 ㅜㅜ 01.29 14:52 20 0
내가 내남사친한ㅌ테 레전드 설렜던게33 01.29 14:52 939 0
환승연애 새로운 사람 두명이야?? 01.29 14:52 41 0
돈 만희 벌면2 01.29 14:52 24 0
일을 할까,, 말까,, ㅠ 01.29 14:52 19 0
눈썹믄신만 하다가 그릴려고 브로우 샀는데1 01.29 14:51 19 0
경주 2월 말-3월 초쯤 여행 괜찮을까? 01.29 14:51 19 0
입술에 주름 많은데 시술 뭐해야돼??1 01.29 14:51 19 0
아 피카소 브러쉬 차안에서 떨굼1 01.29 14:50 25 0
오늘 문 연곳 있음?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 ..7 01.29 14:50 305 0
이거만 보고 무슨 컵라면인지 알아봄?2 01.29 14:50 87 0
20대 후반 직장인 여자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해줄사람ㅠ2 01.29 14:50 81 0
일본에서 찍어온 내 감성사진어뚀?!!12 01.29 14:49 162 0
반클리프 팔찌가 유명해서 살까했는데 개비싸다… 무슨 천만원 가까이하네…7 01.29 14:49 46 0
카톡 친추 안한사람 펑이 왜 뜨지? 01.29 14:49 17 0
밥해주는 엄마보다 많이 벌어서 부동산 사주는 엄마가 더 좋지 않나?5 01.29 14:49 40 0
메시지 한 번 더 보내는 거 허? 01.29 14:49 16 0
나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갈까? 01.29 14:49 15 0
소년원 들어갈 정도면 갱생 불가지?6 01.29 14:49 34 0
나랑 구글 뱀게임 하자3 01.29 14: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