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723309?category=1


약간 식초맛나는거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나한테 열등감있는 언니 어떻게 해?3 01.29 14:36 63 0
00년생 여익들 전문직 공부하는 잘생긴남자 어때?11 01.29 14:36 86 0
남자들 보통 전완근 보면 운동 하는 사람이랑 안하는 사람이랑 차이 나나.. 01.29 14:36 13 0
친구가 둘이 만나자는 뉘앙스로 약속 잡는데1 01.29 14:36 34 0
초록글 보고 인티애들 사기당하기 쉽다고 느낀게10 01.29 14:35 97 1
다꾸 하지도 않는데 스티커만 사모아서 이만큼이나 있음 01.29 14:35 49 0
디자인 하기싫다1 01.29 14:35 20 0
난 출국날에 여권 안가져오는 사람, 출국 1시간전에 공항 도착하는 사람.. 3 01.29 14:35 34 0
나만 요새 옷 안사?10 01.29 14:34 191 0
우영미 요즘 유행 지났어?? 01.29 14:34 25 0
가방 둘중에 뭐살까ㅠㅠ제발 골라줘ㅠㅠㅠㅠㅠㅠ5 01.29 14:34 129 0
자취익 한달 총120-130만원쓰는데 많이 쓰는걸까6 01.29 14:34 137 0
알바 갔다온 사이에 울 아파트 불났었대4 01.29 14:34 165 0
다들 본인 기준 인생 망했다 기준이 뭐야52 01.29 14:34 717 0
걔랑 단둘이 놀 일 01.29 14:34 15 0
대기구 필라테스 1회당 12000원이면 싼편이야?3 01.29 14:34 116 0
후드집업 골라조!! 8 01.29 14:34 87 0
엄마 영양제 하나 사 주려고 하는데 멀티비타밍이 낫나?1 01.29 14:34 22 0
수능 노베 5등급 어려워? 1 01.29 14:34 40 0
아직두 뉴발 많이 신나??3 01.29 14:34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