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354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53-54왔다갔다 거렸는데 학년에서 중딩때 돼지로 유명했고 걸어다닐때마다 욕 먹음 그때 학교에서 하루한끼 단식이나 곤약하나로 하루종일 버티는게 유행했었고 반 여학생들 엄청 말랐었어 그때는 뚱뚱한 내잘못이라 생각했었고 중학생때는 체중에 예민해서 다 그런줄 알았거든 대학 친구들 물어보니 아무도 그런학교 없어서 충격먹음



 
익인1
54가 왜 돼지임….?
5개월 전
글쓴이
그 객관적으로 돼지는 아닌데 학교가 하루한끼 or곤약만 먹고 버티는거 유행하던 그런 분위기라 3끼+간식먹는사람 손에 꼽았고 나는 당시 체중때문에 거울도 못봤어
5개월 전
익인1
하….. 진짜 끔찍한 환경이었네
5개월 전
익인2
?!?!
5개월 전
익인2
160 54가 돼지 소리를 들었다고...?
5개월 전
글쓴이
ㅇㅇ 엄청 깡마른게 유행했고 특히 내가 가슴 힙도 많이 큰편이라 내몸이 체중에 비해 둔해보인탓도 있었어 돼지+걸을때마다 뒤뚱거린다등 별소리 다들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6 06.23 16:3552256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0 06.23 15:5265758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05 06.23 21:268678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24 06.23 22:472995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966 0
근로장려금4 06.19 03:30 270 0
미간 보톡스 맞을건데 화장 하고가면안되나 06.19 03:28 17 0
인스타 프사 웹툰 캐릭터면 웃겨? 2 06.19 03:28 20 0
아오 겜 자꾸 팅기는데 포맷하면 해결되나3 06.19 03:28 69 0
네이버 쇼핑 구매하려고 일대일 문의드렸는데 06.19 03:28 19 0
학교에 진짜 잘생긴 교수님 있는데 06.19 03:27 129 0
밖에 고양이들 무슨일 있나 06.19 03:27 21 0
지진났을 때 도로위에 있음 엎드려야된대 06.19 03:27 233 0
난 과거로 보내준대도 안 갈 거 같은 이유가 2 06.19 03:27 342 0
방에서 커피포트 끓이면 시끄러운가1 06.19 03:26 58 0
여름이라 가드름 난리났네ㅜ 06.19 03:25 20 0
나 엉덩이쪽에 벌레 물린걸까? 생리대 안맞아서 그럴까? 06.19 03:25 20 0
Pdf 파일 두개를 하나로 합칠 수 있어? 7 06.19 03:25 34 0
다들 송탄 알아?4 06.19 03:24 274 0
착하고 다정하고 연락 다 받아주는 여자4 06.19 03:23 92 0
익들이라면 8천 원 쓸래 2만 원 쓸래??17 06.19 03:22 633 0
혹시 공대생들3 06.19 03:21 96 0
이름이 왕이면 어때?4 06.19 03:21 96 0
급등주 진짜 어떻게 구분한느거지 06.19 03:21 19 0
요가 VS 발레5 06.19 03:2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