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4왔다갔다 거렸는데 학년에서 중딩때 돼지로 유명했고 걸어다닐때마다 욕 먹음 그때 학교에서 하루한끼 단식이나 곤약하나로 하루종일 버티는게 유행했었고 반 여학생들 엄청 말랐었어 그때는 뚱뚱한 내잘못이라 생각했었고 중학생때는 체중에 예민해서 다 그런줄 알았거든 대학 친구들 물어보니 아무도 그런학교 없어서 충격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