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아!작!이러고 소리내고 먹음…
입벌리고 씹어서 그런 거 같은데 어느 정도였냐면 엄청 큰 소리로 노래가 나오는데도 그 아작아작 소리가 노래를 뚫고 들어오더라고
여기서 이것들이 가속도까지 내서 점점 아작아작아작아작아작 이러고 씹는데 오랜만에 영화보러 갔다지만 살다살다 저렇게 씹는 사람 처음 봐
내가 웬만하면 참아보려다가 한 40분쯤부턴 아 그 작 아작아작아자자자자자자작 이 지경까지 되길래 조용히 부탁했더니 그때부턴 조용해져서 그나마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