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어릴 때부터 뚱뚱해서 거기에 트라우마가 심했던 애거든..? 성인되고 악착같이 빼더라고 75키로에서 55까지 뺐다는데 진짜 멋있잖아 근데 다이어트 하느라 못 먹은 걸 나 만날 때 푸는지...폭식증 있는 사람처럼 먹어 심각해 진짜로
혼자서 많이 먹으면 알겠는데ㅜㅜ 내가 진짜 얘 간만에 만날 때마다 토함...., 억지로 먹게 하고 ㅜㅜㅠㅠ🥲한 번은 좀 걱정되기도 하고 또 화가 나서 나 너 만나서 이렇게 먹는게 좀 힘들다 나 토하는거면 알지 않냐 해도 아 구랭? 하고 넘김 이 문제로 만남을 피해야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