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385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혹시 이름의 한자도 중요해? 
내가 물이랑 불이 없어서 이름에라도 넣어야한다는데… 
넘 막 지은 이름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작명소 가야하는게 맞을까.

사실 사주 처음엔 어느정도 반 장난 반 진심으로 간건데
보고 나니 신경쓰이긴 함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6 11:4739716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3 9:5357261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9 15:4026256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7 9:0447046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8 16:2725820 1
출장이나 여행 자주 다니는 익들 들어와줘2 06.24 20:34 74 0
익들은 28살 남자가 자기보다 6살 많은 이혼한 여자 좋아하는 거 보면 뭐지 싶어?..6 06.24 20:34 40 0
서울 경기 9급 공무원 얼마나 공부해야 붙어...? ㅠ16 06.24 20:34 89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처럼 주제파악 못하는 남자들 너무 많은거 같아 3 06.24 20:34 112 3
경기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어디라고 생각해?8 06.24 20:34 143 0
회사에서 장거리 비행 출장 갈때 대부분 이코노미지..?2 06.24 20:33 21 0
애터미 가입3 06.24 20:34 17 0
익들 좋아하는 쇼핑몰이나 디자이너 브랜드 있어?5 06.24 20:33 25 0
생리터지고 요거트아이스크림 2인 시켰는데 한번에 다먹음ㅋㅋㅋ 1 06.24 20:33 17 0
이성 사랑방 결혼적령기 장기연애중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이 끌리면15 06.24 20:33 204 0
고도비만 다이어트 시작... 06.24 20:33 20 0
진상손님이 나한테 미안하다 했다 06.24 20:33 22 0
회피형인거 싫은데 고칠수가 없다 06.24 20:33 16 0
안설레도 좋아하는 걸 수가 있나?1 06.24 20:33 40 0
40 이거 무슨꽃이야??? 요즘 자주 보이는데 너무 예뻐 5 06.24 20:33 88 0
실업급여 최대가 얼마임?1 06.24 20:33 30 0
지방대 인서울 차이 (둘다 다녀봄) 06.24 20:33 128 0
시녀 << 이 단어 너무 웃김 06.24 20:32 75 0
와 오늘 수요일 같은데 화요일이라니🤨1 06.24 20:32 9 0
같은 단백질양이면 단쉐로 먹는게 나아 닭가슴살로 먹는게 나아??4 06.24 20:3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