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가 지금은 마음이 없대 엄청 선 그어 근데 천천히 연락해보자는데 이건 뭐 나중에라도 맘이 생긴다는거야?
내가 지금은 일방적으로 연락하는 기분이 드는데 이거 걍 보험인가? 그런거면 시간낭비라 끊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익인1
헤어진 사이에서 연락을 한 이유가??
15일 전
익인2
헤어진 이유가 뭐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메디힐 부스터샷 가격 만큼 가치있어? 01.29 16:39 16 0
마왕족발 먹은지 오래돼서 그런데17 01.29 16:39 111 0
아니 에어프라이어로 바스크 치즈케이크하고싶은데9 01.29 16:39 79 0
애기 안 낳을 거면 굳이 결혼 해야된다고 생각해?10 01.29 16:38 201 0
지방인데 눈 올때마다 구급차 소리 들림 큰 병원엔 항상 넘어져서 다친 환자들 암청 ..1 01.29 16:38 21 0
대기업 들어간 사촌때매 백수는 방 한구석에 처박혀있는중6 01.29 16:38 94 0
남친이랑 집콕인데 넘 심심함...1 01.29 16:37 41 0
와 요아정 진짜 중독이다1 01.29 16:37 47 0
팔레트 골라줄 사람 01.29 16:37 53 0
이중에서 뭐하지...???? 투표플리즈 😍😍😍 01.29 16:37 13 0
5시에 ㄹㅇ 운동 시작한다 01.29 16:3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잘맞는데 현실적인 문제.. 1 01.29 16:37 54 0
뭐야 파피플레이타임 4 나옴???1 01.29 16:37 25 0
5일동안 세수 못했는데 피부 좋아짐 01.29 16:37 16 0
성형외과 근무하는사람있어?1 01.29 16:37 50 0
애기 때 무쌍이다가 갑자기 쌍커풀 생길 수 있어!??6 01.29 16:36 37 0
술병나서 할머니집도 못가고 떡국도 못 먹엇어...ㅜ 01.29 16:36 18 0
청년들 돈 없고 샤넬 구하기 어렵다고 해도 인스타에는 가브리엘 백팩 맨 사람 왤케 ..11 01.29 16:36 592 0
내가 고모부한테 쌍욕한적 있음 01.29 16:36 19 0
이성 사랑방 진심 외모타령 키타령 직업타령 그만봤음 좋겠다😡😡😡6 01.29 16:36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