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쌍수랑 자연이랑 구분돼??6 01.19 20:22 86 0
탐폰 각도 아는 사람 급구 5 01.19 20:22 27 0
헐 지인 3년 넘게 사겼는데 헤어졌네8 01.19 20:22 530 0
우울증 안걸린사람 너무 부러움1 01.19 20:22 33 2
스트레스때문에 생리 밀리거나 안한사람 01.19 20:22 10 0
infp인데 밖순이로 변했어 01.19 20:22 23 0
모솔 하자라 해서 어디가서 모솔이라 말 못하겠음2 01.19 20:22 58 0
식빵 버터로 구워서 스팸 계란만 올려도 맛있을까4 01.19 20:22 18 0
나는 맨날 생각만 하다 기회 놓치는데 01.19 20:22 6 0
오늘 따뜻해진줄4 01.19 20:22 22 0
남익인데 군대식으로 기강 잡는 사람들만 보면 소름끼침 01.19 20:21 17 0
사이드뱅 좋은데 개불편함1 01.19 20:21 40 0
그사람 연락올까? 01.19 20:21 17 0
엔티제들아 궁금한거 있어1 01.19 20:21 37 0
공무원은 확실히 결혼 해야 이득인 거 같음 11 01.19 20:21 206 0
매복 사랑니 빼고 턱 언제 안 아파져??1 01.19 20:21 32 0
난 피지가 많아서 알콜솜으로 귀 닦아줌3 01.19 20:2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할까봐 차단한 둥이 있어?2 01.19 20:20 114 0
27살 여성분에게 선물 뭐해야할까 난 21살이야12 01.19 20:20 35 0
안좋은 기억이 계속 생각날때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4 01.19 20:2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