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415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ㅈㄱㄴ


 
익인1
인강 들어 거기서 교재도 살 수 있음
5개월 전
익인1
필기는 몰라도 실기는 인강 듣는 거 추천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6 06.23 16:3552256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0 06.23 15:5265758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05 06.23 21:268678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24 06.23 22:472995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966 0
북한이 핵 개발할수있었던게2 06.19 02:30 180 0
인티 초반에 글 쓰고 댓글 볼때 작성중.. 이거 뜨면 좀 무서웠음 06.19 02:30 20 0
ㅋㅋㅋㅋ학원쌤 인티하는거 목겯함14 06.19 02:30 458 0
진짜 너무 연애하고싶어2 06.19 02:30 80 0
어린이집 선생님은 진짜 할게 못되는듯1 06.19 02:30 89 0
나두 떠오르는 직업 있을까?ㅠㅠ3 06.19 02:29 351 0
사회생활 넘 힘들어서 다 죽탱이 갈기고 싶음1 06.19 02:29 62 0
이거 데이터 다 써도 추가요금 없는거 맞지?ㅜ 7 06.19 02:29 27 0
혹시 우리 집 망해?3 06.19 02:28 540 0
올해 내가 좋아하는 배우 팬미팅 할까 ox 06.19 02:28 77 0
익들 모은돈이라는게 완전 묶여있는 돈도 포함하는거야?1 06.19 02:28 38 0
마라소스 사서 집에서 해먹어볼까하는데 06.19 02:28 13 0
나도 떠오르는 직업 있을까??7 06.19 02:28 584 0
악몽꿨당 ㅜㅜ 일때메 스트레스 받나봐1 06.19 02:28 20 0
연애 언제할까 06.19 02:28 78 0
인티도 이제 쿨찐들이 많아지는구나8 06.19 02:28 169 0
익들 몇시에잘거야7 06.19 02:27 26 0
나도 떠오르는 직업 있을까??4 06.19 02:26 541 0
더위 많이 타는 익들 듀라론 패드+냉감 이불 꼭 사라1 06.19 02:26 156 0
와 근데 뼈깎는 성형수술은 안 무섭나1 06.19 02:2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