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좀 심함… 컴플렉스가 남한테 대학교 이름 밝히는게 좀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안좋아해 


 
   
익인1
그럼대학원 ㄱ
15일 전
글쓴이
대학원 나한텐 의미없음
15일 전
익인1
그럼 수능ㄱ
15일 전
글쓴이
가볍게 생각말고 진지하게
15일 전
익인1
진지해 나도 수능3번봄
15일 전
익인2
좋은 직장이면 학벌 좋은 사람 그만큼 더 많지 않나 ...
15일 전
글쓴이
그럴 확률높은데 직장가선 대학교 학벌 얘기할 일이 많아?
15일 전
익인3
그건 계속 있을 거임. 근데 직업이 좋으면 조금 상쇄할 순 있지.
15일 전
익인4
응 난 싹 사라짐
15일 전
글쓴이
직장들어가면 학교 말할일 없을까
15일 전
익인4
여태껏 물어본 사람은 없었고 서로 잘 모르긴해 전공정도는 물어봄 근데 누구랑 누구가 동문이라 서로 친하다 이정돈 알고
15일 전
글쓴이
동문끼리는 말할거나 활동 비슷해서 빨리친해지더라고 아는사람도 겹치고
15일 전
익인4
웅 금방 친해지는건 당연한데 그게 크게 의미는 없어서 ㅋㅋ 물론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기준이지만,,
15일 전
글쓴이
4에게
나는 그 말할거리가 없더라고

15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말할거리는 너무나도 많은데 그렇게치면 학벌을 올리더라도 동문 외엔 친해지기 힘드니깐 달라지는게 없지 않을까..? 애초에 그정도로 친하게 지내야할 이유도 없는건데

15일 전
글쓴이
4에게
그런가… 난 사람 좋아해서ㅠ

15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사람 좋아하는편이면 그런거 상관없이 스몰톡 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자너! 쓰니도 굳이 학벌어쩌구랑 상관없이 회사생활 하다보면 잘 지내지 않을까 싶어 이건 좀 팀바팀이라 갠플 분위기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15일 전
익인5
좋은 직장가면 없어지긴할텐데.. 쓰니가 원하는 좋은 직장이 어떨지모르겠지만 회사 들어가면 다들 비슷한 학교학벌이야
15일 전
글쓴이
그건맞음 ㅋㅋ 인턴할때도 비슷한대학교들 많더라
15일 전
익인6
안없어짐 전문직이어도 학벌 콤플렉스는 어쩔수 없는듯
15일 전
익인6
내 얘긴아닌데 결국 대학 다시가는 사람도 봄
15일 전
글쓴이
고민도 했는데 나이때매
15일 전
익인6
그럼 걍 살아 살만하니깐 편입도 안했겠지
15일 전
익인7
편입은?
15일 전
글쓴이
고민 했는데 나이때매 들어가기 그래서 애매햌ㅋ
15일 전
익인8
좀 줄어들긴 하겟지 아예 없애진 못 해도
근데 좋은 직장 갈 수 있는 확률도 결국 좋은 대학교 나오ㅓ야 높아지니까 후회할 거 같으면 지금이라도 ㄱㄱ

15일 전
글쓴이
직장 좋으면 무시 안하나
응어리마냥 남았어 학벌 컴플렉스가

15일 전
익인9
좋은직장 가면 학력이 뭔상관.. 들어갈수 있는게 대단한거지 가기힘든데 다른스펙이 뛰어났을테니
15일 전
글쓴이
직장 좋으면 무시 안하나
응어리마냥 남았어 학벌 컴플렉스가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정신차리라고 나한테 모진 말 좀 ㅠ ㅈㅂㅈㅂ 1 01.29 15:13 68 0
25살 여자는 가방 브랜드 어떤거 매고 다녀?! 01.29 15:13 16 0
헬스하는익들 운동할때 사서입어?2 01.29 15:12 38 0
아 취준익 공고 ㄹㅇ 안올라오니까 할게없네19 01.29 15:12 693 0
나만 이런 화법가진 친구 너무 싫더라13 01.29 15:12 783 0
올리브유랑 레몬즙 섞어서 먹으면 몸에 글케 좋다는데 ,, 무슨맛일깡 ㅠ 윽 …4 01.29 15:12 13 0
이성 사랑방 나도 한 사람이랑 2-3년 넘게 만나보고 싶다1 01.29 15:11 121 0
Aou 블러셔 오ㅑ케 비싸5 01.29 15:11 26 0
시금치 엄청 먹었더니...... 01.29 15:11 21 0
근데 여자들도 존경하는 언니야 이런 말 자주 해? 4 01.29 15:11 20 0
1년에 식비가 8만원이 어케나오지??4 01.29 15:11 33 0
결혼하고 진짜 직장 그만두지마…35 01.29 15:11 1067 0
ㅠㅠㅠ 갑자기 케이크 먹고싶은데... 조각케이크 맛있는데 없을까3 01.29 15:11 19 0
엄마 돌아가셔서 01.29 15:11 31 0
서울에서 부산 이사 와서 3년째 반복중인 것2 01.29 15:11 46 0
농협 어플이 중단 됐는데 입금 됐는지 어케 확인해…???1 01.29 15:11 46 0
내가보기엔 군대가서 선비소리듣는 남자가 유니콘인듯1 01.29 15:11 49 0
엄마랑 영화보러갈건데 검은수녀들이랑 히트맨중에 뭐볼까?3 01.29 15:10 115 0
속이 안좋아서 밖을 못 나가겠네,, 01.29 15:10 10 0
다이어터 회 먹어도됨?4 01.29 15:10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