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간식도 엄청 가려서 덴탈껌 이런거 입에도 안댔는데
내가 데리고 나오면서 사람음식 다 끊고
정말 가끔씩 특식으로 주고
간식도 자주 안줬더니 
이제 사료는 붓자마자 먹고 덴탈껌도 잘먹음ㅋㅋㅋㅋ

맛있는거 너무 많이 먹긴했는데
원래도 엄마가 강아지 용으로 간 하나도 안하고 
따로 다 하시긴 했어
예를들어 삼계탕하면 강아지 닭을 
작은거로 하나를 더 사오셔서 따로 삶음..
거의 매일 이렇게 먹었어 말려도 안됨ㅠ
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미안하긴 한데ㅠㅠㅠㅋㅋㅋㅋ
오래 살아야지ㅠ 내새꾸


 
익인1
잘 고쳐져서 다행이다!! 닭요리 너무 맛있었을텐데..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한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95 01.22 21:143829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34 01.22 09:09634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58 01.22 11:3554791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0 01.22 15:012780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8 01.22 16:2323925 0
수영 전에 샤워할 때 머리도 감아?4 01.18 23:00 46 0
눈매 바뀌니까 속상하다,, 2 01.18 23:00 19 0
너네 여행가면 브이로그 꼭 찍어봐 20 01.18 23:00 949 0
서울살면 운전못하는 사람 많아?4 01.18 23:00 38 0
눈썹 이정도 자랐는데 왁싱 가능..?3 01.18 22:59 68 0
167 60 통통이지..?12 01.18 22:59 233 0
와 사무직 취업했는데 거북목 생겨부렀나벼 01.18 22:59 17 0
갑자기 잠옷부자 됐음3 01.18 22:59 23 0
예쁘면 좋은점은 01.18 22:59 76 0
문득 궁금해졌는데 이 할아버지가 인티에 글쓰면4 01.18 22:59 52 0
키빼몸 110인데 통통한건 아니지않아?6 01.18 22:58 275 0
익들은 무리중에서 몇명끼리만 만나면 안서운해??3 01.18 22:58 59 0
지금 런던인데 보조배터리가 맛이 갔어 ㅠ1 01.18 22:58 45 0
시골출신 익들아 너희 누가 고향어디냐 물어보면 시골이라 말해?1 01.18 22:58 43 0
어우 무서워... 말 한번 잘못했더니 떼로 몰려오네 2 01.18 22:58 5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찐연애해보기가 쉽지않은듯 9 01.18 22:58 389 2
내 계획 다 망가짐 ㅋㅋㅋㅋ 핫쉬 3 01.18 22:57 17 0
나 29살이고 하고싶은 거 없는데 간호조무사 도전하는 거 어때14 01.18 22:57 434 0
쿠팡이츠 이거 설마 30분 걸린다는 거야?3 01.18 22:57 52 0
반팔 티셔츠 한장에 25만원 불태우는 사람 어때?7 01.18 22: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