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급하게 회의 참석해야 하는데(나도 발표 해야함) 외부소음 크지 않으면서 목소리 내도 괜찮은 장소가 어디 있을까?




 
익인1
회의실있는 스터디카페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ㅠㅠㅠ 갑자기 케이크 먹고싶은데... 조각케이크 맛있는데 없을까3 01.29 15:11 19 0
엄마 돌아가셔서 01.29 15:11 31 0
서울에서 부산 이사 와서 3년째 반복중인 것2 01.29 15:11 46 0
농협 어플이 중단 됐는데 입금 됐는지 어케 확인해…???1 01.29 15:11 46 0
내가보기엔 군대가서 선비소리듣는 남자가 유니콘인듯1 01.29 15:11 49 0
엄마랑 영화보러갈건데 검은수녀들이랑 히트맨중에 뭐볼까?3 01.29 15:10 115 0
속이 안좋아서 밖을 못 나가겠네,, 01.29 15:10 10 0
다이어터 회 먹어도됨?4 01.29 15:10 74 0
06인데 언제 결혼하냐고 잔소리 들었다16 01.29 15:10 419 0
지금 패딩사기엔 늦었지???1 01.29 15:10 26 0
운전못하면 깨? 매력 떨어지는 부분이라느껴지던데1 01.29 15:10 81 0
이성 사랑방 짝남 금욜날 출근 안하니까 진짜 가기싫다 반대로 생각했는데 출근하면 01.29 15:10 94 0
아 새치 염색 해 말아 01.29 15:09 11 0
물어보는 것마다 모른다고 답했는데 이게 문제야?4 01.29 15:09 23 0
영화 말할수없는비밀 어때4 01.29 15:09 209 0
익들은 엄마한테 돈 갚으라고 말 해? 2 01.29 15:09 28 0
마크 아는 사람들아1 01.29 15:09 43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설 잘보내라고 톡해봤는데 호감있는 거 눈치챘으려나?2 01.29 15:09 136 0
외동 막내 같다는 소리는 욕이야?? 4 01.29 15:09 34 0
이거 엄마가 잘못한거아님? 진짜 열받아죽겄 01.29 15:0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