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썸붕나고 나서도 꽤 오래 좋아함 내가 고백도 했고 근데 여지주면서 차임 그 후로 연락 안하다가 추석 때 추석 잘보내라고 연락옴 걍 안읽씹 하다가 읽씹함 근데 12월달에 뜬금없이 또 그때 왜 연락 씹냐고 연락옴 근데 애인있는거 내가 모를 줄 알았나봄 몇마디 주고 받다가 애인이랑 잘지내라니까 씹음 걍 간보는거였겠지..?


 
익인1
갈아탈 준비
15일 전
익인2
22
15일 전
글쓴이
헐 ㄹㅇ? 소름돋네 헤어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
안갈아타더라도 대충 헤어질 쯤 되니까 아직도 자기 좋아하면 술이나 먹으면서 외로움 달래려는거
15일 전
글쓴이
아 빡치ㄴ는 색긔네
15일 전
익인1
거르자
15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고마워 둥아 !!!!!

15일 전
익인3
시간 지나서 갑자기 연락 왜 씹냐고 연락오는 거 너무 짜친다
1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짜증나서 찐텐 나와서 아 뭐 이랬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3
ㅋㅋㅋ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해 연락이 씹혔을 때 몇달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불안해 했다는 거니까
좋은 사람 만나고 행복하자!

15일 전
글쓴이
고마우ㅓ 둥아 !!!! 🙏🏻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얘두라 보통 핸드폰 밝기 어느정도 해놔??7 01.29 14:14 27 0
취미 발레 하는 익들 중에 레오타드 흰색 입는 익 잇어?4 01.29 14:14 36 0
결혼한 언니나 여동생 있는데 서로 어색한 익들아 01.29 14:14 18 0
무례한언니한테 돌려서 너같은 부류 제일 싫어한다고 했는데 그후로 내눈치보더니 연락안..6 01.29 14:13 57 0
그래쓰 언더커버 제발 컨셉이었음 좋겠다 01.29 14:12 74 0
이거 엄마가 서운할만 해????? 01.29 14:12 23 0
립으로 블러셔까지 하는 익들 있냐3 01.29 14:12 36 0
헤어지고 4개월뒤 연애하는거 남미새같아?2 01.29 14:12 53 0
애인이랑 카페가면 ㄹㅇ 음료 10분컷 01.29 14:12 79 0
월급이야기할때 세전으로 말해 세후로 말해? 1 01.29 14:12 29 0
72시간 단식 ing… 41 01.29 14:12 960 0
하 5천엔 출금한다는 게 5만엔을 출금함1 01.29 14:12 452 0
주식 엔비 숏 언제 빼지 01.29 14:11 234 0
메가커피 VS 빽다방 VS 컴포즈 메뉴 추천 해주라11 01.29 14:11 78 0
명절 상여 50나온 거 가족한테 다 줬당3 01.29 14:11 29 0
잘못하고 사과안하는 사람도 좀 신기함1 01.29 14:11 18 0
오늘 서울 음식점 하는 곳 많을까? 01.29 14:11 9 0
ㄹㅇ 보란듯이 글 쓰는거 좀 화나넹 01.29 14:11 22 0
뭔가 요즘에는 옷 사는거에도 관심 없어지는 듯... 2 01.29 14:10 31 0
음식 쟁여두는 버릇 생긴 듯ㅠ6 01.29 14:1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