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한지 1달됐거든 근데 가족 중심 가게란 말이야 사장님 실장님이 나 자식처럼 끼니챙겨주시고 시급도 다른사람몰래 올려준적있고.. 맨날 나 예뻐해주시거든 일잘한다면서 칭찬도해주시고 근데 내가 개강전까지 하기로했단말이야 근데 최근에 뭐 알바얘기가 나왔어 언제까지냐 이런식으로 그래서 개강전까지하기로했다 이러고 다음 알바후보 가족이라고 하셨거든 고민하고계시는거같긴했어 근데 나도 그래서 뭐 여름에는 다른 가족 후보있다고 겨울에 하라고 하셨는데 내가 겨울에 안될수도있다 아니면 주말이나 대타로도 괜찮다 요정도로 언급한적있거든 나 나중에 뽑아주시려나…?실장님도 나랑인연이어나가고 싶다고 하셨고 대타로도 부르고 싶다는듯이 얘기하신적있어 계약 다될때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도 괜찮으면 일할수있는지 물어보는건 너무 실례인건가…? 알바생도 2명이야 (주방이모 제외하구…!)한명 잘렸고 거의 가족중심으로 운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