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힘든 일 이야기하면 아빠가 "야 그까짓거 가지고 뭐가 힘드냐? 너보다 힘든사람 수두룩 빽빽이다" "쓸데없는거에 신경쓰지말고 니 할일이나 해" 이러는데 진짜 걍 말하기도싫어짐.. 내가 똑같이 말하면 예의없다고 뭐라함. 저래놓고 다른 집 딸들은 ~~~~~~ 이럼
진짜 당연히 저러다보니 아빠 싫음-> 대화안함-> 엄마는 왜 아빠한테 그러냐는 식으로 나옴 이거 악순환이야
저래놓고 여자는 시집가기전까지는 부모랑 살아야한다고 자취도 허락안해줌 걍 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