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잡담] 이사진에서 이거 70%다 vs 60%다 | 인스티즈



 
익인1
60은 어떤 이유로....?(궁금)
15일 전
글쓴이
50퍼된 가격에서 20퍼 할인들어가서
15일 전
익인1
아하!
나는 팔아본적은 없는 입장이라 70이라고만 생각햇는데
댓 보니 그럴수도 잇겟다!!

15일 전
글쓴이
근데 딱봤을때 70%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 미안 70이라구 썻구나 미안해!!
15일 전
익인1
사는 입장에서 봤을땐 당연히 숫자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아 여기서 가격이 어쩌겟고 저쩌겠고까지 생각 안할거 같음...
일단 내가 그러니까ㅋㅋㅋ
계산 할 때 쓰니가 알려준 내용이라서 60퍼라하면 벙찐채로 계산하거나 죄송하다하고 놓고 나올듯

15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그치 아니 지금 엄마가 자기 가게에 저렇게 써놔서 내가 저걸 누가 60이라고 생각하냐고 하는중 ...

15일 전
익인2
70
15일 전
익인3
60프로
15일 전
익인4
50퍼를 0.5라 생각하고 20퍼 0.2라 생각해서 70퍼로 생각함,,
15일 전
익인5
70% 라는 기대심리를 이용한 60% 인 가게의 수작
15일 전
익인6
몇번 당해봄.추가로 얼마 더 해드릴게요..라고 하는데 나중에 계산해보면 60%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자취하려하는데 너무 돈 낭비일까?4 01.29 14:25 82 0
서로만을 평생 바라보고 절대 한눈 안팔고 살수있다면 결혼헐텐데1 01.29 14:25 29 0
우리엄마 진짜 짜증난다 툭하면 몰래 내 방 들어와서 검사함 01.29 14:24 68 0
전산회계자격증 따두면 좋아?3 01.29 14:24 124 0
우리집 오리고기집 왔는데 엄마가 이거먹고 저녁먹을 생각하지말래 ㅋㅋㅋㅋㅋ2 01.29 14:24 430 0
아오 23살인데 벌써부터 결혼 잔소리를 들을 줄이야 ㅋㅋㅋㅋ4 01.29 14:24 115 0
수원 스타필드쪽 사는 익들 있어???! 급해!!!!!!!!2 01.29 14:24 201 0
운동하니까 진짜 잡생각 안 들어서 좋다2 01.29 14:23 23 0
얘두랑 나 기분이 너무 안좋아1 01.29 14:23 81 0
서울대입구역에서 인천공항에 6시 30분 도착하려면 택시타야겠지? 01.29 14:23 14 0
이성 사랑방 극회피형vs전신타투 이레즈미7 01.29 14:23 58 0
근데 똥을 많이싸는데 먹는대로 살은 찌는이유가 뭘까? 2 01.29 14:23 41 0
다들 친한친구 / 찐친 몇명임? 01.29 14:23 20 0
명절음식 안먹고 배달 시키려고 했다고 욕먹네 01.29 14:23 27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인에 명절에 애인집 가는 거 어때?8 01.29 14:23 150 0
이거 진짜 리얼로 인생 망하기 직전인지 말해줘13 01.29 14:22 321 0
아파트 지어진지 21년이면 좀 튼튼할까?1 01.29 14:22 16 0
다들 고향이 어디야2 01.29 14:22 21 0
새벽 6시 출근해서 이제 쉼.......1 01.29 14:22 13 0
이성 사랑방 난 남성성 강한 모습보면 오히려 식는 것 같아 왜지 8 01.29 14:22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