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3 02.02 13:3867012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0 02.02 10:2998268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0 02.02 12:2873714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0602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57 0
투썸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 어때????? 5 01.29 15:19 33 0
기름냄새는 씻는거 말고 답이 없나?4 01.29 15:19 25 0
지금 농협 전화로도 거래내역 조회 등 확인이 안되는 거지?4 01.29 15:19 83 0
아빠 너무 웃김 01.29 15:18 15 0
손톱 길면 렌즈 아예 못 끼고 빼..?10 01.29 15:18 137 0
애플 공홈에서 폰 사면 보통 며칠걸려? 01.29 15:18 6 0
드라마보는데 자꾸 아빠가 설명해ㅋㅋ 1 01.29 15:18 12 0
연말정산 한번만 도와줄사람.. 의료비에서 병원비 영수증 제출하라는데2 01.29 15:18 289 0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마쓰야마 다녀왔는데 진심 개개개만족하고 옴ㅋㅋ47 01.29 15:18 1023 1
이성 사랑방 친한 친구였다가 나한테 어장친 애가 있는데 연락하고싶어  1 01.29 15:18 45 0
20중반허리 무릎 손목 다 아프면 영양제 뭐 챙겨먹어야해❓3 01.29 15:17 29 0
몇살이니 회사몇년다녔니 얼마받노? 01.29 15:17 24 0
아부지는 왜 새로운걸 싫어할까 01.29 15:17 13 0
검은수녀들 보고 왔는데 남친 반응이.. 8 01.29 15:17 159 0
혼자 오사ㅏ카 3박4일가는데 환전 얼마해가지 4 01.29 15:17 95 0
난 왜 누가 말 씹히면 보기가 힘들지 3 01.29 15:17 20 0
테무랑 알리중에 뭐가 좋아?7 01.29 15:17 84 0
내가 보는 스트리머가 다 결혼한 사람이라..연휴때는 볼게없네 01.29 15:17 10 0
주리 틀면 어디가 아픈 거야? 01.29 15:16 47 0
친가집 왔는데 2 01.29 15:1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