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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후배 하나 있는데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 그냥 예의상 한 말인 줄 알고 어영부영 넘기다가 엠티에서 만날 일 있어서,
엠티 갔을 때 기회 생겨서 불러갖고 술 같이 마셨거든. 근데 그 뒤로도 자기랑 술 약속 언제든 편하게 잡아달라고 하더라고.
난 술도 잘 못마시고 긴장하면 재미없어져 버려서 넘기고, 후배랑 나이 차이도 좀 나서 그냥저냥 넘겼단 말이야?
 이것도 플러팅의 일종이었던 건가.


 
익인1
내기준 ㅇㅇ....
따로 보자하고 게다가 언제든지 편하게 불러라???
이성적인거든 선배로서 뭐가 좋아보여서든 암튼 마즘...

13일 전
글쓴이
ㄹㅇ…? 아쉽네 ㅠ 이뻤는디…
13일 전
익인1
모야 너 졸업이야? 왜 과거형으로 끝나
13일 전
글쓴이
응 이제 졸업이기도 하고 그 친구도 나도 이미 연인이 생겼거든.
13일 전
익인2
일단 호감은 백퍼
13일 전
글쓴이
아쉽다… 나두 친해지고 싶었는디…
13일 전
익인3
인프피익으로써 원하지 않으면 먼저 편하게 불러달라고 안함 그린라이트거나 그냥 친해지고 싶거나 둘 중 하나일듯
13일 전
글쓴이
아 아쉽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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