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491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나도 약간 놀라서 예 하고 대답했더니

너 오늘 밥 한 끼도 안 먹었냐? 하고 물어보시더라

참고로 점심 와플, 저녁 중국 음식(짜장면+탕수육) 먹었어




 
익인1
진짜 밥한끼도 안먹긴했네…
5개월 전
익인2
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익인1
짜장면이랑 와플은 밀가루고 탕수육은 돼지고기니까 ㄹㅇ 쌀
안먹었긴하네 ㅋㅋ

5개월 전
글쓴이
ㅇㅇ 왠지 그랬던 것 같아서 물어보신거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356 06.23 21:2637006 8
일상속보... 출근해보니 까까박스 털려...... 김쓰니 억장 와르르200 8:2626373 4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123 13:134999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552 06.23 22:4758712 0
야구지금 상위권 팀 부족한 포지션 어디야?55 06.23 22:182286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헤어질때 이유를 설명해 ?9 06.19 14:10 213 0
흰색 상의랑은 진청 vs 데님 블루2 06.19 14:10 55 0
지원수가 200명 이상이었던 채용 공고가 또11 06.19 14:10 553 0
지그재그 22만원 어치 결제 직전인데 컨펌받으러 왔읍니다. 4040 97 06.19 14:09 3242 0
내과전문의가 피부과의원 운영해도돼?5 06.19 14:09 23 0
이성 사랑방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서 헤어졌는데 맞팔 늘어나고 이러는 게 넘 신경쓰여1 06.19 14:09 58 0
이거 정신과 한번 가봐야할 정도인가 ?4 06.19 14:09 66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남자키 180 이상이라고 말은 하는데7 06.19 14:08 185 0
남자는 좋겠다 ㅜ 11 06.19 14:08 42 0
자주 마주치는 아기가 말 제대로 못하는데 자기가 4살이랬거든 진짜일까?4 06.19 14:08 30 0
민생지원금이 공산당이냐 이러는데 06.19 14:08 20 0
미용실에서 펌하기 전에 연기 쏴주는 거 그거 뭔 연기야?…7 06.19 14:08 27 0
여행 가는데 다이어트 식단 포기 못한다는 친구 어때??14 06.19 14:08 308 0
사회성 없는 거 진짜 슬프고 힘들다 3 06.19 14:08 53 1
오늘 금전적으로 좋은 꿈을 꿔서 복권을 사려고했는데4 06.19 14:08 38 0
약간 웃긴 반클리프 하이엔드 쥬얼리 라인10 06.19 14:07 700 0
사장님 에어컨 23도가 최대치라서3 06.19 14:07 28 0
pms만 올꺼면 생리주기는 뭣하러있냐? 2 06.19 14:07 28 0
일본어 잘하는 익 있어? 난이도 어때?3 06.19 14:07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지하게 고민인데 들어줘 4 06.19 14:0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