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어떡해 걍너무죽고싶어서 미치겠어


 
익인1
일단 초코우유 마셔봐
15일 전
익인2
왜 죽지마러 뭐때매 우울한데
15일 전
익인3
일단 아무생각하지말고 자 내일되면 감정 좀 가라앉을거야
15일 전
익인4
머가 글케 우울해? 따뜻한 물로 샤워 한번 싹 하고 나와보자
15일 전
익인5
나도... 길 걷는 내내 자동차가 나 들이박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냥 병이라도 걸려서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상황이면 좋겠어. 혼자 죽지도 못하는 게 나다...
15일 전
익인6
목욕탕 가서 뜨신물에 몸한번 담가봐
15일 전
익인7
gtp에 얘기해봐 나 얼마전에 인티에서 해보라는 글 보고 해봤는데 속시원하더라.... 머 완전히 기분이 나아지는 건 아닌데 그래도 얘기할 창구가 있으니까 좀 나아지더라
15일 전
익인8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정신과 상담 꼭 받아
15일 전
익인9
나도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 약 먹다가 그만 먹고싶어서 그 원인을 찾아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했어… 혹시 명확한 원인이 없는거야? ㅠㅠ
15일 전
익인10
공감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애기 안 낳을 거면 굳이 결혼 해야된다고 생각해?10 01.29 16:38 201 0
지방인데 눈 올때마다 구급차 소리 들림 큰 병원엔 항상 넘어져서 다친 환자들 암청 ..1 01.29 16:38 21 0
대기업 들어간 사촌때매 백수는 방 한구석에 처박혀있는중6 01.29 16:38 95 0
남친이랑 집콕인데 넘 심심함...1 01.29 16:37 41 0
와 요아정 진짜 중독이다1 01.29 16:37 47 0
팔레트 골라줄 사람 01.29 16:37 53 0
이중에서 뭐하지...???? 투표플리즈 😍😍😍 01.29 16:37 13 0
5시에 ㄹㅇ 운동 시작한다 01.29 16:3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잘맞는데 현실적인 문제.. 1 01.29 16:37 54 0
뭐야 파피플레이타임 4 나옴???1 01.29 16:37 25 0
5일동안 세수 못했는데 피부 좋아짐 01.29 16:37 16 0
성형외과 근무하는사람있어?1 01.29 16:37 50 0
애기 때 무쌍이다가 갑자기 쌍커풀 생길 수 있어!??6 01.29 16:36 37 0
술병나서 할머니집도 못가고 떡국도 못 먹엇어...ㅜ 01.29 16:36 18 0
청년들 돈 없고 샤넬 구하기 어렵다고 해도 인스타에는 가브리엘 백팩 맨 사람 왤케 ..11 01.29 16:36 592 0
내가 고모부한테 쌍욕한적 있음 01.29 16:36 19 0
이성 사랑방 진심 외모타령 키타령 직업타령 그만봤음 좋겠다😡😡😡6 01.29 16:36 148 0
srt 부산-> 동탄으로 끊었는데 동대구에서 타도 되나? 15 01.29 16:36 820 0
바퀴벌레 잡아주는 알바도 있구나 01.29 16:35 16 0
마왕족발 뭘로 시켜먹어?2 01.29 16:3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