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0만원대 울코트 하나 사봤는데 이건 넘 크고 무겁더라고..
가벼운데 따뜻한 코트는 어떤소재여야해?
재질이 딱딱거칠한게 아니라 부드러운 코트 소재가 뭘까


 
익인1
캐시미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142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596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4585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36 01.20 18:5712613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516 0
이성 사랑방 같이 드라이브 가자는 거 플러팅인가?5 01.18 23:16 120 0
연하랑 밀당하는데 왜케 내가 끌려다니는거같지 01.18 23:16 26 0
이별이 무서워서 연애하기 싫은사람 있어??1 01.18 23:16 28 0
공감능력 좋은 엔팁 너무 좋당 01.18 23:16 23 0
계약직 너무너무 하기싫은데 정상이니.. 01.18 23:16 54 0
둘 중 하나를 실친에게 공개해야한다면 뭘 공개할래?3 01.18 23:16 77 0
벽안인데 되게 밝은 벽안을 뭐라했지? 01.18 23:15 13 0
접촉성 피부염 어떻게하면 돼? ㅠㅠ25 01.18 23:14 78 0
내일 점심 01.18 23:14 11 0
K-패스 하려면 이거 카드 발급받아야돼?? 5 01.18 23:14 26 0
24살 남익..세컨카 이거 어때..10 01.18 23:14 168 0
공무원 직렬 일행 VS 세무 VS 고용노동22 01.18 23:14 438 0
아빠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너무 싫다 2 01.18 23:14 63 0
난 못먹는거 많은 사람 싫어함...36 01.18 23:14 587 0
나 속눈썹 펌 하고 오께 01.18 23:13 11 0
이성 사랑방 이제야 답장 안 하네2 01.18 23:13 92 0
30대까지는 아줌마 아니지 않나7 01.18 23:13 44 0
남자들은 여자가 결혼생각 있으면 무조건 애 하나는 낳을 거라 생각함?1 01.18 23:13 40 0
술 잘 못 먹는디 술값 아까워서 먹다가 드러누움4 01.18 23:13 13 0
다들 전공 뭐야?9 01.18 23:1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