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이성 사랑방/ 어제까지 연락 잘 되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될수도 있어..? 6 01.29 15:54 141 0
목걸이 사려면 은보단 화이트골드가 낫지...?1 01.29 15:54 59 0
월급좌 글에 댓글 왜 달아주는 거야?7 01.29 15:54 83 0
퓨어다 캐시30 코트 어때? 6 01.29 15:54 24 0
써브웨이 자주 먹는 익들 있어??1 01.29 15:53 40 0
일본어 잘할라면 어느정도 배워야해??3 01.29 15:53 53 0
인플루언서인지 유튜버인지 이름아는사람 제발..!!! 01.29 15:53 20 0
참치회 먹을까 방어 먹을까 🤔🤔1 01.29 15:53 24 0
통통해도 날카롭게 생길 수 있나?2 01.29 15:53 23 0
탐폰 실 끊기면 어떻게해?! 1 01.29 15:53 50 0
지금 06년생이 운전을 할 수 있나???4 01.29 15:53 35 0
일본어 5처럼 생긴 히라가나 어케 읽는거엿지..?10 01.29 15:53 53 0
다들 솔직히 해외여행 가는 주기가 어떻게 돼?9 01.29 15:52 65 0
왜 아무것도 안했는데 1월말일까 01.29 15:52 10 0
블랙헤이즈 아는사람1 01.29 15:52 29 0
직장에선 입 무거워야하는거 당연한건줄 알았는데3 01.29 15:51 534 0
생각해보니깐 난 사촌들간에 비교 대상 된 적이 없어2 01.29 15:51 34 0
내가 팔로우하는 인스타툰 작가 넘 예쁨...2 01.29 15:51 78 0
아이패드 잘 아는 사람? 터치펜이 왜 안될까?? 7 01.29 15:51 86 0
다들 집 평범해 아님 잘살아?10 01.29 15:5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